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번째 글: [11.6.26.일] 교정기 끼고 소개팅하다

📍 지금 보는 글 · 4번째

복부비만 새싹

[11.7.14] 5분 만에 끝난 세 번째 월치료~ 및 짤막 후기(소개팅 그 후)

교정 시작한 지 두 달 된 복.비.입니다.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월/치/료^^/ 날이 돌아 왔습니다.

 

치과 가기 전 "최후의 만찬"을 즐긴 후,

4시 예약에 갔는데 역시나... 40분 기다렸습니다.;;

(이래서 '우리 병원 자랑하기' 나도 하고 싶지만 차마......쩝)

 

오늘은 이것 저것 물어 봐야지~ 다짐을 하고 (워낙 말 한 마디 안 해주셔서)

하기 전부터 여쭤봤습니다. (여선생님이신데 착하십니다.)

 

결론적으로 아래 위 철사 두꺼운 걸로 바꾼 듯 했습니다.

(으... 지금도 조이는 느낌 지릿지릿..)

 

오늘도 역시나 철사가 얼굴을 때리기는 했지만(-_-잘은 모르지만 매번 얼굴을 뭐로 맞습니다;;)

그래도 ^0^ 5분 만에 퀵~으로 끝나고 돌아가는 발걸음은 가벼웠습니다.

 

아.. 또 내일부터 며칠 간은 죽신세라는 걸 잘 알지만.. 그래도 화이팅^^!

 

 

 

 

 

 

 

[교정기끼고 소개팅하다] 후기..........

 

혹여 궁금해 하시는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실까봐...(최큼이라도 궁금한 척 해 주세요 ^^;)

네 번 정도 더 만난 것 같습니다. 

엊그저께 손! 잡았습니다~ (잠깐이었지만 심장이 멎는 줄 알았음o>.<o)

아... 착하신 소개팅남, 손도 정말정말 따뜻했습니다. (-_-아나...그 자리서 녹아내릴 뻔;)

 

지난 번도 말씀 드렸지만, 교정인들 소개팅 적극 추천! 으샤으샤!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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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5년 전
아 잘되가시는 중이니 좋으시겠어염 ^^ 담엔 10번째 만나는날은 뽀뽀 하는건가욤???ㅋㅋ
15년 전
꺄!!!!!!!!!!!!!!!!!!!!!!!!!!!!!!!!!!!!!!!!!!!!!!!
캔
15년 전
손잡고 녹아내리는 느낌..느껴보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
날
15년 전
궁금했었는데요....궁금했었는데요.....
힝 괜히 궁금해했어ㅠㅠ
부러워 죽겠어요!!!
내손아 ㅠㅠ 정말 순수하게 손의 기능만 하게 해서 미안해 ㅠㅠ
미
15년 전
정말..이 사이트가 넘 좋네요^^..
소개팅 야그도 듣고
넘 기대되는대요~~~~^^
교정하고 참 우울했는데..여기서 여러사람들 야그 읽으면서 넘 많은 위안이 됐어요..
그나마 1년이라는 기간을 잘 보낼 수 읽을 것 같아요~~^^
V
15년 전
월치료 후기보다 소개칭 후기에 더 눈이 간다능..ㅎ계속계속 올려주세요~ㅋㅋ
15년 전
핸드 터치 축하드려요 (므흐흐) 계속 궈궈씽 하시길...!
미
15년 전
복비
아기다리 고기다리
최후의 만찬
그 자리서 녹아내릴...

ㅋㅋㅋ 정말 글 재밌게 읽었어요!!!
깐
15년 전
복비님...ㅋㅋㅋ
소개팅남이랑 잘 되어가신다는 따끈따끈한 소식 감사해요.
진심 응원합니당! ^^

근데, 매번 얼굴을 때리는건 뭘까요? 완전 궁금~~ ㅋㅋㅋ
교
15년 전
경상도 남자...
손도 잡으시고.... 완전 떨렸겠당~~
아~ 다음에는 함께 찍었던 사진을 보여주세용~
궁금~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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