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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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새싹

[20120131]일곱번째월치료-앗 너는!

눈이 갑자기 억수같이 퍼붓던 날,

박대기의 모습으로 치과에 들어서는데,

갑자기 누군가 부르는 거예요.

 

앗!

과외 가르치는 남학생과 어머님께서 앉아계시더라고요.^^;;;;(살짝 당황)

 

서로 같은 치과인 줄 몰랐어요. 어머님께선 제가 교정중인 줄도 모르고 계셨고.^^

선생님은 한 분이신데

저랑 같은 4시 예약이더라고요.

학생이 먼저 치료 받으러 간 동안

원래는 시간 때우러 책을 한 권 가져갔으나,

정황상 ^^어머님과 급 상담시간을 가졌습니다;

뭐 이것도 수다라

대화하다보니 기다리는 30분가량이 쑥 가더군요.^^

 

덕분에 반갑기도 하고,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제 치료는 항상그렇듯, 아래 위 철사만 갈았습니다.

이번 월치료 후유증은 꽤 오래 며칠 갔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에 바로 그 학생 과외가 있었는데,

아파서 과외하기 무척 힘들었습니다.ㅠㅠ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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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14년 전
철사교체하면 몇일 아프더라고요.
복부비만 글쓴이
14년 전
맞아용
이
14년 전
과외도 하고 같이 교정하는 사이... ㅋㅋㅋㅋ그렇게 마주치시다니 신기하네요
복부비만 글쓴이
14년 전
네, 신기하더이다. (사실 민망한 게 더함 ㅋ)
14년 전
아항 저는 철사는 언제 갈까염 고무줄 고무줄 하~..ㅠ
복부비만 글쓴이
14년 전
전 고무줄을 안했는데 궁금하군요
q
14년 전
우왓 이런 우연이 ㅋㅋㅋㅋㅋ 교정동지들은 뭔가 남다른 애정이 싹트던데 학생과 더 친해지시길 ㅋㅋ
복부비만 글쓴이
14년 전
그러게요 저보다 한참 교정선배던데 이래저래 물어볼 걸 그랬나?ㅋ^^
최
14년 전
인연도 그런 인연이 있을수 있군요. 정이 더욱 새록새록 들겠네요..
흰
14년 전
그런 우연이ㅋㅋ 깜짝 놀라셨겠다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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