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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라미네이트] 110701 다섯번째방문
안녕하세요 ^^*
링거라미네이트 교정 중인 지현입니다^0^
요새 장마철이라 날씨도 눅눅하고 아침에도 어두워서 알람 안맞춰놓으면 10시 11시까지 늦잠자는 일이 부지기수에요 ㅜㅜ 저는 비오는 날도 싫어하고 비 맞는 건 아주 질색을 해서 얼른 장마가 끝나버렸으면 좋겠네요
비 오는 날엔 막걸리에 파전이 최고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비 오는 걸 보고 있으면 혼자 감성적이게 되버려서 맨날 우울모드네요 ㅠㅠ
그래도 제가 힘내야 이빨들도 얼른얼른 움직여 주겠죠?!
저는 7/1에 5번째 월치료 갔다 왔어요.
지금까진 아프긴해도 항상 참을만해서 교정도 할 만 하구나라고 자만해왔었는데,
요번엔 ... 아프네요 ㅠ_ㅠ 윗니에 장치를 끼셨다고 했는데, 그럼 지금까진 교정기를 단게 아니였나봐요 ..
윗니가 다 벌어져서 원장님께서 '삼순이'가 되셨네요~ 하셨는데
전 삼순이가 김삼순인줄 알고 내가 김선아를 닮았나? 이런 뻘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ㅋㅋㅋ
상악에 철사를 떼고 장치를 달아주시고나서 스켈링 후에 실 같은 걸로 제 덧니 있는 부분을 모아주셨어요.
덕분에 벌어졌던 치아가 금방 다시 모아졌답니다.
사진 보시면 치아가 다 붙어있죠? 생각보다 치아가 금방 움직여서 저도 깜짝 놀라요
안으로 들어갔던 덧니가 이젠 다 나와서 가지런해졌어요. 제 뼈들은 이동성이 빠른가봐요 ㅋㅋㅋ
장치를 달아서 그런지 앞니가 시린건지 아픈건지 ㅠㅠ
뭐 먹다가 아랫니에 윗니라도 닿으면 윽 ... 얼른 교정이 끝나야 앞니로 샌드위치라도 베어먹을텐데... 그쵸;
다음 월치료땐 스크류를 박는다던데, 잇몸에 마취하고 스크류를 박으면 엄청 아프겠죠 ㅠㅠ?
제가 겁먹은게 보였는지 치위생사 선생님께서 그렇게 아프진 않으실 거에요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벌써부터 겁내고 있네요 ㅠㅠ 엉엉 -
요새 날도 찌부둥하고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저는 휴가를 일찍 6월달에 해운대로 갔다왔어요
그땐 장마가 오기 전이라 날은 흐렸어도 비는 안왔어요, 그래도 날이 추워서 물에 발밖에 못담구가 왔어요ㅠ
외국인들은 비키니와 수영복만 입고 잘 돌아다니던데, 아무래도 한국분들은 항상 뭘 입고 계시더라구요 ㅋㅋ
정작 바닷가에서 수영은 못하고 엄청 고르고 산 비키니는 호텔에서 실컷입고
해변가에선 맥주만 엄청 마셨네요 ㅠㅠ 가서 보드카다 칵테일이다 술만 진탕 마시고 왔던 휴가,
그래도 지금와선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바닷가가서도 호텔 수영장에서만 놀아서 물사진은 수영장밖에 없어도 파란 물보고 더위 다 날려버리세용^0^

이상 링거라미네이트 교정 중인 지현이의 교정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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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 주위에서는 별로 아프지는 않는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아프지 않을까요?/
저도 살짝 겁이 나기도 합니다..
저도 비키니.... 입어보았으면...
이쁜 비키니를 입어본적이 없어서..
몸매도 너무 이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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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11시까지 늦잠을 잘 수 있다니 너무 부러워요~
직장 다니면 비가오나 눈이오나 지하철이 빵꾸나나~~ 항상 달려야 한다는 거 ㅠㅜ
실같은 걸로 모았다고 하시는 거 보니 파워체인의 힘을 느끼시는 중이군요 ^^
스크류는 검색해 보시면 많이 나올텐데요... 마취하고 박으니 아픈건 모르고요, 스크류 포함 모든 통증은 병원 갔다오고 1~2일이면 줄어드니 나중가면 그러려니... 하고 그냥 긍정적으로 변하게 되는 거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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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수영복 사진 보고 깜놀했어요~~아찔아찔~~~
천호님 본인 사진이신가요? 저는 평생가도 소화 못할 비키니네요.ㅠㅠ
링거라미네이트는 치아교정하는 표가 덜나서 좋을 것 같아요.
내가 하는 교정은 가장 원시적인 것인데......인생은 정녕 타이밍인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