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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486일] 오랫만에 쓰는 교정일기
2011년 8월 27일 토요일
정말 오랫만에 들어오는 이사모~
7월 한 달 내내 이사 준비로 서울과 일산을 오갔다.
이사 정말 쉽지가 않다...ㅜㅜ
정든 서울을 떠나 8월 중순께 일산으로 이사를 왔다.
이래저래 정신이 없는 가운데, 월치료 받고도 교정일기를 홀라당 빼 먹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무줄을 건 내 치아들은 부지런히 움직여준 듯하다.
녀석들 기특하다...ㅎㅎㅎ
그 동안은 3주에 한 번씩 월치료를 다녀왔는데,
저번 월치료 때 담당 원장샘께서 이제부턴 4주에 한 번씩 월치료 오라고 한다.
나는 '저 일산으로 이사가니 봐 주시는거예요? 열심히 올 수 있는데.....' 하니까
사람 좋은 웃음을 하시면서 이젠 4주에 한 번씩 와도 된다 하신다.
그러고 보니 교정한지도 어언 500일이 가까워 온다.
고무줄을 걸기 시작하고 많이 번거롭고 귀찮다 싶었는데,
고무줄을 자주 잃어버리긴 해도 이젠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다.
내 치아들만큼이나 일산에서의 생활에도 잘 적응할 수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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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사하면서 3주간격에서 4주간격으로 늘었어요ㅋㅋㅋ
정말 이사때문에 봐주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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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들 많이 움직였다니 제 기분도 다 좋네요ㅎㅎ
저는.. 솔직히 치아 움직이는게 느껴지지만서두..
그래도 답답해서 치아 다 뽑아다 새로 싹 심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
열라게 움직이고 있을 제 치아들이 들으면 기절초풍하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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