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2번째 글: [교정+428] 드뎌 고물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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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
깐또 새싹

[교정 +486일] 오랫만에 쓰는 교정일기

2011년 8월 27일 토요일

 

정말 오랫만에 들어오는 이사모~

7월 한 달 내내 이사 준비로 서울과 일산을 오갔다.

이사 정말 쉽지가 않다...ㅜㅜ

정든 서울을 떠나 8월 중순께 일산으로 이사를 왔다.

이래저래 정신이 없는 가운데, 월치료 받고도 교정일기를 홀라당 빼 먹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무줄을 건 내 치아들은 부지런히 움직여준 듯하다.

녀석들 기특하다...ㅎㅎㅎ

 

그 동안은 3주에 한 번씩 월치료를 다녀왔는데,

저번 월치료 때 담당 원장샘께서 이제부턴 4주에 한 번씩 월치료 오라고 한다.

나는 '저 일산으로 이사가니 봐 주시는거예요? 열심히 올 수 있는데.....' 하니까

사람 좋은 웃음을 하시면서 이젠 4주에 한 번씩 와도 된다 하신다.

그러고 보니 교정한지도 어언 500일이 가까워 온다.

 

고무줄을 걸기 시작하고 많이 번거롭고 귀찮다 싶었는데,

고무줄을 자주 잃어버리긴 해도 이젠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다.

내 치아들만큼이나 일산에서의 생활에도 잘 적응할 수 있길 기대한다.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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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15년 전
치아들만큼이나 새로운 곳에서 적응 잘하실거에요

저도 이사하면서 3주간격에서 4주간격으로 늘었어요ㅋㅋㅋ
정말 이사때문에 봐주신걸까요??
깐
깐또 글쓴이
15년 전
이사 때문이 아니라고 굳게 생각하고 싶네요.ㅋㅋㅋ
15년 전
깐또언니 이사하셨구나!
치아들 많이 움직였다니 제 기분도 다 좋네요ㅎㅎ
저는.. 솔직히 치아 움직이는게 느껴지지만서두..
그래도 답답해서 치아 다 뽑아다 새로 싹 심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
열라게 움직이고 있을 제 치아들이 들으면 기절초풍하겠죠?ㅋㅋ
깐
깐또 글쓴이
15년 전
사과의 치아들이 섭해서 가출하고 싶어할지도 몰라.ㅋㅋ 그나저나 자꾸자꾸 살 빠지는 사과를 어쩌면 좋니? 교합이 빨리 맞아져야 할텐데...걱정이구나.
지
15년 전
ㅎㅎ 부럽네요 ㅎㅎ
하
15년 전
우와~ 500일 정도에도 고무줄은 계속 하는거군요~ 이제 막 고무줄 걸고 이거 언제 빼나 이러고 있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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