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번째 글: 당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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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reek 새싹

킬본 4번째 월치료 다녀왔습니다.

정말 이제 막 적응하고 음식을 잘 먹기 시작했는데 상악에 장치 단다고 이뽑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이뽑으로 갈때마다 심난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싫은거 마취하는거 입니다.

그래도 하악에 마취하는거 양반이더군요.

상악에 마취할때 안과 밖에 마취하는데 밖은 뭐 그럭저럭 괜찮아요...

안에 할때 아프다더니...진짜 아팠습니다...ㅠㅠ

그러고 지난주 금욜에 장치 달았어요....상악에.....

먹는거 잘 먹긴하는데 구석구석 음식물이 너무 껴요....

아래는 그래도 잇솔질할때 보이기라도 하는데

위에는 보이지 않고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여기까진 괜찮았어요.

병원에서 월요일에 오라구 ...스크류 박는다구....

월요일에 걱정하며 병원으로 갔어요. 또 마취해야 하니까.........

 병원에서 입천장에 스크류할꺼라구 하더라구요......

제가 놀라서 네??????? 이러니까

다시 한번 확인하더니 입천장 맞다구........ㅠ,ㅠ

마취하는거 진짜 싫은데 그것도  입천장이라니...........

이뽑을때 경험으로 안쪽은 마취가 무지 아프다는거 알았거든요.....

따끔 하다시더니 치위생사 선생님 얼른 제 손을 잡으시더군요..............

정말 두번다시 입안에 마취하고 싶지 않아요...........

진짜 아픕니다~~~~~ㅠㅠ

스크류를 잇몸에 박을땐 마취덕분에 아픈줄 몰랐거든요.

근데 고무줄 연결하니까 마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기는 느낌이 팍팍.

그렇게 나와서 친구랑 밥먹으로 가서 칼국수 먹었는데 국수가 입천장에 고무줄에 자꾸 껴서

먹기 힘들더라구요....

먹는둥 마는둥 국물만 먹었어요........

제 친구가 ...이제 시작이라구..........

내가 그래서 하지 말라고 말리지 않았었냐구..................-_-;;

 

교정한이후 먹는취향이 많이 바뀌었어요.....

예전에 어디가면 속에 내용물 많고 국물 별로 없는거 많이 좋아했는데 요즘은 그런거 보면 별루 반갑지 않아요.....이에 엄청 끼니까..........김밥도 엄청 좋아하는데 김밥을 봐도 시큰둥합니다.........

고구마도 밤고구마만 좋아했는데 요즘은 물고구마가 더 좋고..........

이없는 할머니들이 국수를 즐겨 드시더라니......저도 그러고 있어요..........

아무래도 덜 끼고 먹기 편하니까..................

이제 4번째 월치료를 마쳤는데.........

갈길은 먼데...........

교정의 끝은 오긴 오는걸까요?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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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4년 전
아직 초반이라 많이 힘드시죠? 설측은 상악 양치 하기가 많이 힘들어요. 저도한 그렇구요.
음식 취향 바뀌신거 말씀하셨는데 만배 공감합니다.
김밥... 정말 단무지, 당근, 오이 빼고 정말 김하고 밥만 먹고....
국물은 쳐다도 안보던 내가 없으면 밥을 못 먹고...
물은 밥 먹을 때 수시로 마셔댑니다.
교정의 끝이요? 옵니다. 반드시!! 와야만 하구요. ㅋㅋ
힘, 내자구요!!
저도 세 번, 네 번 월치료 지나서 1년 5개월째 접어들었네요.
14년 전
우아 거의 저랑 비슷하게 진행하시는 거 같아요. 전 이번주 금욜
상악 스크류 하러 가는데 이러다 병원에서 모르게 마주칠것 같은
느낌이.ㅎ 전 스크류 계속..막 빠지면 어쩌지 라는 고민이 계속
ㅎㅎ 힘내세욥!
f
14년 전
다들 열심히 월치료 하시는 군요 화이팅 ~~~
들
14년 전
그럼요~~ 꼭 옵니다~~~ 올꺼에요~~ ㅋㅋ 저는 월치료 아니라도 가끔.. 장치 떨어져서 가면.. 애매해다고 ㅋㅋㅋ 걍 ㅡ.ㅡ 치료해주시더란;;;;
q
14년 전
맞아요 ㅋㅋㅋㅋ애들이 할머니 입맛이라고 ㅋㅋㅋㅋ 부드럽고 국물만 찾게도ㅣ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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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글 · 킬본 5번째 월치료입니다~~~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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