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25번째
2년+
2년을 넘기니 날짜 귀찮아서 안 세게 되네요. ㅋㅋㅋ
군인도 아니면서 날짜 세며 한숨도 쉬고 뿌듯해 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치아 중심선 맞추느라 계속 악간 고무줄 착용 중이에요.
고무줄로 인해 은근한 고통 24시간 저랑 같이 하고 있고요.
돌출이라서 상악 뒤로 당기는 고무줄도 착용중인데, 이게 잇못을 파고 들어 부어 있네요.
치위생사 언니가 소독 해주셨어요.
또 하나. 고무줄 걸기 위해 장치에 추가로 다는 갈고리 같은 거 있잖아요. 그게 자꾸 입술 안쪽에 걸려서 살점이 떨어져 그냥 그대로 덜렁거리며 자리 잡았네요. 이거 교정 끝나도 그냥 이렇게 있게되겠죠? ㅜㅜ
오늘 월치료 갔다고 그제야 보고 놀랐습니다. 저만...
치위생사 언니는 뭐 늘 보는 일이라 그런지 덤덤하시더라구요.
정말 요새 치통을 달고 삽니다. 모두들 얼굴살 빠져 주름이 깊어진다고 해서 설마했는데, 맞네요.
여자는 고생하면 늙는다는데, 밤마다 시트팩을 붙여도 소용없습니다.
그래도 옆 얼굴 사진 찍어보면 입이 많이 들어가서 그걸로 위로하고 있어요. ^^
원장쌤께서는 끝날 예정일 같은 건 전혀 언급도 안하시네요. 제 예감으로는 최소 3년은 생각해야할것 같아요.
끝까지 잘 마무리되서 정말 활짝 미소지으며 사진 찍고 싶어요.
오랜만에 들려서 폭풍 글 남기네요.
모두들 즐교하세요!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쫌만 고생하시면 마무리하는 그 때가 올거예욧!! 화이팅!!!
댓글 메뉴
전 갈 길이 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