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쳐...
오늘 병원 다녀온 뒤로 거울만 보면 짜증나서 병원을 엎어버리고 싶습니다.
부쩍 요즘 이사모 자주 들어오는데 매일 요런 글만 올리게 되는게 속상..-.-
교정 막바지.. . 오늘 밴드 제거했고.. 평소 거슬렸던 앞니가 한쪽으로 기울어 보이는 것과 블랙홀같은 구멍을 좀 완화해보고자 샘한테 말했습니다.
블랙을 메꾸기 위해 사이를 갈면 안좋다구 하지 말자고 하더라구여.
대신 치아 끝을 좀 만 더 다듬자고... 기울어 보이는게 치아 모양 때문이라고(글쎄.....)
예전에 대문니 사이와 길이를 두번 갈았기때문에. 저도 신경이 쓰여서 그렇게 하자 하구 갈았는데..
오른쪽 대문니만 끝을 살짝 갈았는데(왼쪽보다 아주 아주~ 살짝 길었음)
훅 짧아진거에요!!!!!!!!!!!!!!!!!!
조금 간거 맞냐구? 길이가 짧아진거 같다고.. 했더니.
아주 살짝 갈았다고.. 다들 길이 똑같다고 하는거에요!!
다들 그렇게 말하니 나만 이상하다 빡빡 우기기도 뭣해 집에 왔죠.ㅠ
병원다녀온거 말도 안했는데 동생이 딱 알아보더군요.
언니 이빨 한쪽이 왜 짧아졌냐구!!!
게다가 기운듯한 모양새는 역시 여전히 변화도 없고!!
넘 속상해서 거울 보기도 싫고. 그렇다고 안봐도 계속 생각나구.
샘한테 말해봤자..
이미 깎은거 되돌릴 수도 없는 일이구..
길이를 맞출려면 또 갈아야 하는데..
그렇게 심하지 않으니 그냥 이대로 끝내자 싶고.
마음 편히 갖자 몇번이나 마음 먹어보지만..
속상해 미칠지경..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앞니 갈은 분 많은가요?
부쩍 요즘 이사모 자주 들어오는데 매일 요런 글만 올리게 되는게 속상..-.-
교정 막바지.. . 오늘 밴드 제거했고.. 평소 거슬렸던 앞니가 한쪽으로 기울어 보이는 것과 블랙홀같은 구멍을 좀 완화해보고자 샘한테 말했습니다.
블랙을 메꾸기 위해 사이를 갈면 안좋다구 하지 말자고 하더라구여.
대신 치아 끝을 좀 만 더 다듬자고... 기울어 보이는게 치아 모양 때문이라고(글쎄.....)
예전에 대문니 사이와 길이를 두번 갈았기때문에. 저도 신경이 쓰여서 그렇게 하자 하구 갈았는데..
오른쪽 대문니만 끝을 살짝 갈았는데(왼쪽보다 아주 아주~ 살짝 길었음)
훅 짧아진거에요!!!!!!!!!!!!!!!!!!
조금 간거 맞냐구? 길이가 짧아진거 같다고.. 했더니.
아주 살짝 갈았다고.. 다들 길이 똑같다고 하는거에요!!
다들 그렇게 말하니 나만 이상하다 빡빡 우기기도 뭣해 집에 왔죠.ㅠ
병원다녀온거 말도 안했는데 동생이 딱 알아보더군요.
언니 이빨 한쪽이 왜 짧아졌냐구!!!
게다가 기운듯한 모양새는 역시 여전히 변화도 없고!!
넘 속상해서 거울 보기도 싫고. 그렇다고 안봐도 계속 생각나구.
샘한테 말해봤자..
이미 깎은거 되돌릴 수도 없는 일이구..
길이를 맞출려면 또 갈아야 하는데..
그렇게 심하지 않으니 그냥 이대로 끝내자 싶고.
마음 편히 갖자 몇번이나 마음 먹어보지만..
속상해 미칠지경..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앞니 갈은 분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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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저요
저도 님과 똑같은 상황을 여러번 겪었습니다.
교정막바지에 치아가 조금쏠린것같고 길이가 틀리다고 했더니만.
이건뭐 치위생사들이나 의사나 똑같다고 합니다.
똑같다는데 뭐라합니까.
근데 가족들이나 친구들은 바로 알아보더군요~ 조금쏠리고 그랬다며
어떻게 의사보다 내마음을 정확히 아는지...
근데 어쩌겠습니까 의사선생님이 괜찮다는데..
그걸로 위안을 삼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앞니 블랙트라이앵글때문에, 치아를 약간씩갈아내고 다듬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약간 가는것은 괜찮다며.. 그래서 또 위안을 삼고.
의사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하자. 생각했죠
마지막에 장치땔땐 떼도 되겠나요 묻더이다.
이건 책임 회피? 자기맘대로 다해놓구선..
암튼 전에 치아를 생각하며 그냥저냥 지내고 있어요.
의사선생님만 믿어야지 못믿으면 아주 맘상하고 골치아파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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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미치기 직전..다른병원가서 상담받았떠니 다른 병원 의사분도 자기로서도 이해 안되는 부분들이 있으시다고 하는데..정말..항의하고 따져서 다른병원으로 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