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아..신경쓰이네요!!

합
22년 전 · 조회 1,178
교정한지 3개월차에요..요즘엔 교정한것이 이리도 지겹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진작할껄 그랬나? 아니면 나중에 할껄 그랬나?
이번년도에 임용고사를 보게 되는데...그냥 이상하게 몸에 기운도 없고 의욕이 자꾸만 떨어지는게 교정탓이라고 자꾸 돌리게 되는거 있죠?
아무래도 입안에 장치가 있다보니...예전처럼 맛나게 음식을 못먹어서 그런지(양을 적게 먹는건 아닌데..웬지 꼭꼭씹어서 맛나게 먹어야..영양분이 골고루 퍼지는듯한 느낌 있잖아요)의욕상실이 자꾸되요..나이탓인가???

제가 너무 완벽함을 추구하는 탓인지..잇솔질도..한번하는데20분이나 소요된답니다.
블랙트라이앵글땜에 구석구석 닦다보니깐...항상 치간칫솔도 가지고 구석구석 마무리하고...깨끗하게 해서 나쁠건 없겠지만..제가 너무 유난떨고 있는건 아닌가 싶어서요...

교정한사람은 식사후 잇솔질을 꼼꼼하게 꼭 해야한다는 말에 너무 겁먹고 있는건 아닌가도 모르겠구...

아...이러면 안되는데..자꾸 짜증이 늘어갑니다.
공부나 끝나고 할껄 그랬나 싶기도하고...사실 교정기끼고 딴맘안먹고 교정기간 동안 공부나 열심히 하다가..합격과 더불어 입도 함뿍 들어가면 좋겠다 싶은 맘에 한건데...

여러분들중에서..저처럼 공부하시면서도 공부에 지장없이 열심히 하시는분 계신가요????
그리고 잇솔질은 어떻게 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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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전 일하면서 담주에 교정장착하는 단계입니다.
일하면서 하는것도 만만치가 않네요~집중력이 필요한 일인지라...
하지만!
교정기와 한몸이란 생각을 갖고 할려고 합니다...먹는것도 힘들어서 줄이고 부드러운것만 먹으니까 몸이 한결 가볍다 생각하고 속도 편안하다 생각하고...
그러고 할랍니다...
수백을 들여서 교정을 할 수 있다는것도 참 행복한 일이 아닐까요?
22년 전
부
부끄러!!
저두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면서 교정을 시작했어요.. 아직윗니는 교정기를 장착하지 않았는데 첨 이빨뺴고 수업을 듣는데 정말 신경이 날카로와져서 계속집중도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수업듣던중 나와버렸어요... 이빨때문인지 아님 공부하기 싫어 핑계지는 저도 잘모르겠어요,, 반반이겠죠?
님과 같은 생각으로 공부만 열심히 하면서 교정을 할려고 했는데 그게 맘대로 되진않는것 같애요,,,,
님이 칫솔질을 20분가량한다니까 제가 뜨끔해요..
전 그렇게 까진 않하거든요... 몇분의 칫솔질이 괜찮을까요?
아시는분 답글 주세요
22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