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아무도 모른다 내가 교정시작했다는걸..

푸
푸짱 새싹
21년 전 · 조회 1,015
토요일날 브라켓붙이고 월요일 출근했는데 아무도 모르네요
같이 밥먹는 동료들도 몰라요. ㅋㅋ
왜냐면 브라켓이 세라믹이고 아직 와이어를 안달았거든요..
교정시작하고 사람들이랑 대화하는것도 조심스럽고 신경쓰여서 대화도 잘 안되고..
와이어 달면 더 심해지겠죠
나도 이사모회원들처럼 씩씩하고 당당하게 살리라 굳게 다짐했건만...
잘 안되네요..
나이들어 뭐하러 하냐고 주위에서 막 그러고...
말은 안하지만 시선도 이상한거 같고..
와이어달고 표시 팍 나면 용기내서 말하고 다니고 신경쓰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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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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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우와. . .저는 윗니만 브라켓부쳣을시절 메탈로햇지만
말할때 아랫니가더잘보여서 애들이 말하기전까지 모르던뎅 ㅜ ㅜ ㅋㅋ
그때행복햇어요 푸히히 + +♡
마자요> <!ㅎ 힘내세요힘! ! 즐교하세용♥ ㅋㅋ
21년 전
머
우와~모를수도 있군요... 당당하지 못 할게 뭐 있어여...ㅎㅎ 누군가가 그러던데 교정은 부의 상징이라고...걍 활짝 웃으면서 살자구여.... 아자! 아자! 홧팅!!
21년 전
티
ㅎㅎㅎㅎㅎㅎ 와이어 안달면 티 안날 수도 있겠네요..
근데요.. 티 좀 나면 어때요..
사실 그게 얼마짜린데 티 더 내고 다녀야 하는거 아닌가요??ㅎㅎㅎ
자신 있게 하세요..
전 주위에 다 미리 제가 먼저 말했어요..
교정 시작한다고 하고 병원 갔다 올때마다 이거 했다.. 저거 했다.. 등등..ㅎㅎ
다들 고생한다고 아프겠다고 말해주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전 교정 후에 더 자신감이 생겼다는..
교정 전에는 오히려 손으로 가리고 웃고 자신이 없었는데..
지금은 막 대놓고 심하게 웃어요..
전 메탈인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21년 전
푸
네.. 저도 용기내야겠네요.. 모두들 홧팅!!
21년 전
웃
저도 교정할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인터넷 돌아다니다 여기 왔어요..
저랑 비슷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이 있으신거 같아서 여기가 더 좋아지네요
동병상련이라고나 할까 ㅎㅎ 빨리 교정해서 맘껏 웃어보고 싶네요
21년 전
어이쿠 어차피 이렇게된거 드리대세여 ^^;;;
움추러들고 감추려 하면 끝도 없다니까여~
더 길게 말안해도 잘 아시져??? 히히히히~

저도 어른들한텐 걍 되는데로 살다가, 그돈 살림에 보태서 시집이나 가라...
그런말 많이 들었는데...
그나이먹고 아주 돈지롤을 한다... 이런말도 요번 구정에 듣고... ^^;;;

하지만 부정교합의 고통을 그들이 어찌 안답니까???
안겪어보면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지요.....
절대 굴하지 않습니다.
열혈교정해서 삣깔나게 고른 치아로 활짝웃으며 드리댈겁니다.
나 이렇게 이뻐졌다고 ^^*돈이 좋다고~ㅋㅋㅋ

굴하지 말고 열심히 교정하세요.
즐기면서 즐교하십시요. 아셔쪄???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맞아요~ 당당히 들어내고 다니세요~ 부의상징 ^^ 저도 제 자신의 만족과 자신감을 위해서 하기로 했어요. 힘내세요~ 즐교!!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