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고통속의 또다른 즐거움(?)

덜
덜렁낭자 새싹
21년 전 · 조회 909
장치떼어내도 2번치아가 왜소치라 라미네이트 작업(?)이 남았는지라 어제 또 치과엘 갔습죠..
앞니를 갈아낸다는게 무엇보다 힘든 일이죠...
거의 얼굴을 직각으로 쳐들고 잇어야 하니 아무리 침을 빼내줘도 숨이 꼴깍꼴깍 넘어갈거 같거덩요...
치위생산 시린증상대비해서 마취주사 떠억 하니 챙겨놓고...에휴 이눔의 주산 언제 끝나나~~
울원장샘은 여자분이신데 가끔 외래 남자의사분이 오시거덩요...
원장샘은 주로 교정을 하시고 외래의사분은 발치나 충치치료, 스크류박는등등 작업을 하시는데요..
어젠 제가 갑자기 삼순이가 된 기분이 듭디다..
넘 굶주려서 그런지...열씨미 작업하시느라 밀착해오시는 외래의사 선상님의 향기가..쯔즈...우쨌든 잠시나마 남정네 품에 안긴 기분이 이런껄까...추책맞은 상상을 해보았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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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
그래서... .... 좋았수?? 얼만큼 좋았수? ㅋㅋ
21년 전
가
삼순이 생각나요...ㅋㅋㅋ
21년 전
교
ㅋㅋㅋ 웃겨여~~~
21년 전
욱겨 죽어여~ㅋㅋㅋ
짧은 글이지만 마지막에 어찌나 욱긴지...
덜렁낭자님 여태까지 이런 이미지 아니였는데,
마지막에 넘 의외였어요~ 넘 재밋네여~ 냐하하하하~ ^^*

저도 대문니 2개 사이가 뒤에가 썩어가꼬,
치료하느냐 갈아봤는데,
앞니쪽은 유난히 더 예민하고 소름 더 돋구...
심각한거 같아여~
앞니쪽은 스켈링해도 더 미치고...
하여튼 앞니쪽 갈아내셨다니 무진 수고하셨어용 ^^*

다음에 또다른 후기 올려주시구요,
남정네 품에 안겨서 얼마나 좋으셨어요?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야
정말 잼 있으시네요.. 저도 발치하고 치료하는 선생님이 따로 계시는데.. 다음주에 발치하러 갑니다.. 사랑니를 뽑을 예정이죠.. 삼순이 얘기 잼 있었어요..ㅎㅎ
21년 전
어
저두오늘 앞니 약간썩은거 치료하고왔는데여 기분이영...ㅋㅋ
가만히누워있는데 손가락이 쭈볏쭈볏 서더라구요~~ㅋ
그래도 블랙트라이앵글이 없어져 기뻐요^^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