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한 의도..
지난주에 거금 들여서.. 앞으로 들어갈 돈을 생각하면 거금도 아니지만...요.
지난 토요일에 검사 받고 내일 아니 오늘이구나 오전에 치과 가기로 했어요.
사실. 쫌 무서워서 숨도 거의 못쉬고
여러 선배님(!)들의 이야기 특히나 실감나는 '우리들 사진' 보면서 (스크류라고 불리는 애는 보고 거의 기절할뻔... 꺽꺽..)
어깨에 힘도 못풀고 긴장 이빵 하면서 장시간 앉아 있어요.
고통의 시간을 잘 참고 계시는 많은 분들 진짜 대단해요.
여기 둘러보는 동안에 교정 하는 사람들에 대한 뭔가 끌리는
애정 같은 게 생겨서 나도 두 팔 걷어부치고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덜덜 떨면서 해봅니다.
사실은... 쫌 불순한 생각으로 교정을 결심했는데...
지금 다니는 직장이 넘 힘들어서 맨날 도망가고 싶어하는데
도망 못하게 잡아둘려고 결심했답니다.
교정 시작하면 멀리 못가잖아요.
치과에 이 맘 묶어둬 볼려구요.
이런 불순한 의도는 안되나요?
치아 교정. 나를 자꾸만 봐야하는 과정에 묶어둬 볼려구...
근데..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저 쫌 대책 없이 사는 거 같네요.
어쨌든 지금은 그럴려고 해요.
낼 아니 오늘 치과 가서 상담해봐야 자세하게 알겠지만.
여기 와서 좋은 글들 많이 읽고 가요.
배경 지식이란 게 얼마나 중요한지.
근데 그냥 직장 근처 병원을 찍어서 가는 거라 살짝 두렵기도 해요.
대책없이 가는데 대책없는 병원 만날까봐서.
원래 게시판에 글 안올리는 아니 못올리는 스탈인데
잠이 안오네요. 마른 침만 꼴딱...
(에그... 오복 중 하나라는데... 왜이케 복도 없는거야)
참신한 사이트 만난 거요. 오늘 한 일 중에 가장 잘한 일이에요.
모두들 튼튼하세요.
지난 토요일에 검사 받고 내일 아니 오늘이구나 오전에 치과 가기로 했어요.
사실. 쫌 무서워서 숨도 거의 못쉬고
여러 선배님(!)들의 이야기 특히나 실감나는 '우리들 사진' 보면서 (스크류라고 불리는 애는 보고 거의 기절할뻔... 꺽꺽..)
어깨에 힘도 못풀고 긴장 이빵 하면서 장시간 앉아 있어요.
고통의 시간을 잘 참고 계시는 많은 분들 진짜 대단해요.
여기 둘러보는 동안에 교정 하는 사람들에 대한 뭔가 끌리는
애정 같은 게 생겨서 나도 두 팔 걷어부치고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덜덜 떨면서 해봅니다.
사실은... 쫌 불순한 생각으로 교정을 결심했는데...
지금 다니는 직장이 넘 힘들어서 맨날 도망가고 싶어하는데
도망 못하게 잡아둘려고 결심했답니다.
교정 시작하면 멀리 못가잖아요.
치과에 이 맘 묶어둬 볼려구요.
이런 불순한 의도는 안되나요?
치아 교정. 나를 자꾸만 봐야하는 과정에 묶어둬 볼려구...
근데..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저 쫌 대책 없이 사는 거 같네요.
어쨌든 지금은 그럴려고 해요.
낼 아니 오늘 치과 가서 상담해봐야 자세하게 알겠지만.
여기 와서 좋은 글들 많이 읽고 가요.
배경 지식이란 게 얼마나 중요한지.
근데 그냥 직장 근처 병원을 찍어서 가는 거라 살짝 두렵기도 해요.
대책없이 가는데 대책없는 병원 만날까봐서.
원래 게시판에 글 안올리는 아니 못올리는 스탈인데
잠이 안오네요. 마른 침만 꼴딱...
(에그... 오복 중 하나라는데... 왜이케 복도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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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튼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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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아득바득 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불순한 의도라도 있으니 더 힘나실 것 같아요.^^
첨에 당분간은 왜했나 싶은 힘든 시기도 있는데
그럴 때 외부 요인이 너무 안따라주고 그러면 더 힘들거든요.
병원은 가까운 곳도 좋지만 가능하면 마음에 드는 곳으로
여러 군데 둘러보시고 상담 받아보시고 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간혹은 안좋은 사례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힘 내시고, 교정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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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순한 의도가 뭘까 하고,
혼자 상상의 나래를 욜심히 크게 펴고 들어왔더니만,
(제가 또 한 불순, 한삐딱 하는지라...ㅋㅋㅋ)
듣고 보니 불순한 의도가 아니라,
자신을 컨트롤하기 위해서 교정하시는것 같네여.
뭐 겸사겸사 다른 이유들도 있겠지만요 ~
어째든 교정을 하시게 된것에 관해서는,
우선 정말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글쓰신날 토요일에 병원가신다 했으니,
아마 장치결정하고 뭐 정밀검사 토대로 정확한 상태파악하고,
이러셨을것 같은데여,
본인이 앞으로 다니게 되실 병원이 좀 의심이 가신다면,
아직 돈 지불안하셨고 장치부착 안하셨다면,
지금이라도 옮기실 수 있답니다.
꼭 옮기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정히 의심이 가신다면요...
왜냐하면 앞으로 하루이틀 하게 될것이 아닌지라,
2년 가량은 함께 해야하는데,
초반부터 의심하고 병원측과의 감정이 생기게 된다면,
그것이 어느순간 폭팔할꺼구요,
교정하는 내내 찝찝하고 하나도 즐겁지 않고,
모든게 다 의심되고... 여러므로 환자만 피바용...
그래서 교정기간동안 물론 의사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환자와 병원간의 신뢰가 얼마나중요한지 이야기 드리고 싶었던 거예용.
하여튼 그렇구요,
근데 병원은 교정전문 병원이시죵?
교정전문 병원이시라면 그나마 안심이용~^^*
하여튼 이제 시작되는 거니까, 마음 단단히 드시구요.
스크류 같은것, 티피에이, 발치...
다 정말 별것도 아닝예여.
구강쪽이라 생각하니까 좀 깨름직해서 그런거지,
다들 잘하시니까 이모님도 잘하실 수 있을거구요.
정말 겁쟁이 엄살쟁이들도 결국 다 잘 하고있는걸요.
이모님 얼른 장치 부착하시고 저희랑 같이 즐교해요. 빠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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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해서 답글 신나게 달았는데 대책없이 또 날아갔어요.
안그래도 나 하는 일마다 대책도 없고 어의도 없어서 심각한데...
리플마저... 흑...
나 발치 4 개래요. 두개는 했고 두개는 내일. 장치는 금욜한대요.
얼마나 상세하게 썼었는데... 다 날리고... 흑...
비오기 시작하던데 모두들 튼튼하세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