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무서운 스 케링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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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f77 새싹
20년 전 · 조회 1,089
한달에 한번가는  병원  오늘 드디어 갔습니다  요즘따라 찬물을 마시면 잇몸이  찌릿
찌릿 하고  피도나고 그래서  치료하기전 왕창 물어봤죠 근데 의사왈 음 이가 빨리
움직이니까 그런거라고  그래서 기분좋게 받아들이라 그러더군요  

글고 나서 고무줄 풀고 다시 새것으로 바꿨죠  그런다음 아무말이 없어서 "저 스케링안해요  " 그렇게 말할려고 했는데  얼마뒤 의사왈  간호사 스케링 하세요  그래서
내심 기분은 좋았는데  그때 까지는 좋았습니다  이쪽 간화사 들은 살살해서 견딜만 하거든요  
근데 오늘 첨본 간호사가 와서 제 이빨스케링을 하는겁니다  긴장했죠 아니나 다를까
오늘 하늘 노랗게 되는줄 알았습니다  아파서 배를 꼬집고  아 쬐금 소리도 찔렀는데
간호사는 든체만체 자기일만 하는겁니다   다끝나고  한마디 했습니다
" 혹시 저한테  기분나쁜것 있냐고  " 넘 아파서  말도 안나왔습니다  5개월동안
병원치료 갔다왔지만 이렇게 아파본적은 첨 입니다  휴  ~~
초보라서 그런지 진짜 뭐라고 할려다  워 워 ~~ 참았습니다   지금은 쬐금  괜찮은데
다음번엔 어떻게 될지 걱정됩니다
어떻게 배보다 배꼽이 더 아픈지 ~~
저도 정모가서 좀 많은 정보좀 알고 싶은데 아쉽네요  모임뒤 뒤풀이 이야기 확실히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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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리
음...점 무섭기는 해요 ㅋ
저는 막 피가 줄줄 나는것이 -_-;;
이게 과연 무엇을 하는것인가..
했습니다.

그래도 돈내구 하는사람들도 있는데 공짜로 해주시니 ^^;;
좀 아파도 그렇게 잇몸을 자극하는것이
잇몸 건강에도 좋다나 뭐라나
그러더라구용 ㅋ

근데 막상 할려니 좀 무섭고 -_-ㅋ
좋다니깐 하고는 싶고...ㅋㅋㅋ
20년 전
종
너무 긴장한 탓 아닐까요?
조금 아프긴 해도 자꾸 하다보면 적응되고 괜찮아져요.
저는 교정하기 전에도 해마다 스켈링을 받았거든요.
치아관리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하니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세요.
20년 전
삐
"끝났습니다. 입안 행구세요" 입안을 행구었다.. 투명하던 물은 피로 물들었고,
몇분전까지만 해도 신체의 일부분이었던 잇몸들이 산산 조각난체로 핏물과 함께
내 입에서 쏟어져 나왔다....... 저의 첫 스켈링 경험이었죠...
20년 전
내
친구가 해 주는 거라 있는 힘껏(?) 엄살을 떨어댔던...ㅡ..ㅡ 진짜 아프더라구요...아마도 치석이 많아서 그랬던거 아닌지 싶어요..힛
20년 전
덧
저도 치석 제거 하느라 했긴했는데..
나름대로 참을만 했어요....[그렇게 아픈정도는 아닌..]
스켈링 끝나고 말하는 간호사말이.
" 엄살이 굉장히 심하시네요 ^^;;"
하긴....엄살이 심하긴 해요 -_-;;ㅋ
20년 전
테
잇몸에서 피가 나는건..
잇몸이 그만큼 안좋은건데^^;;
원래 잇몸이 부어있거나 치석이 많으시면.. 조금만 건드려도 피가 많이 나요.
사람에 따라 차이 정도는 크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켈링 할 때 통증, 시린증상, 출혈이 된답니다
초보 위생사께서 xof77님께 특별히 더 신경써주셔서 해드린 건 아닐지..
더 잘해드리려고 잇몸 속의 치석까지 제거하시느라 그랬을지도 몰라요^^
다음에 스켈링 해주시려 하면 저번에 너무 신경써주셔서 많이 아팠지만 ㅋㅋ
그래도 감사하다고 말씀해보세요.
많이 미안해 하시면서 더 조심하실지도 모르잖아요^^
20년 전
x
다들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잘못한걸로 판명나서 쬐금 억울합니다 엉엉어ㅠㅠㅠ
어디다 하소연 해야하나 ㅠ ㅠ ㅠ
20년 전
구
이런.. 아프면 잠깐 손짓으로 멈추시고 말하지 그러셨어요ㅠㅠ
스켈링이 아무래도 치아와 잇몸 사이를 긁어내는거라 살살해도 엄청 아프던데..
담부턴 바로 말씀하세요.. 처음 하는거라 비교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번 스켈링 받으셨는데 이번게 그렇게 아프셨다니 말을 해야죠.
그래두 전 스켈링도 안해줘서 좀 서운했는데.. 저도 담에 치과 갔을 때 스켈링 안해주시면 해달라고 해야겠어요..ㅎㅎ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