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악 브라켓 달았어요~
의사샘께서 데이몬3 를 추천해주셔서 별 망설임없이 했는데요
오늘 상악장치 달고~ 왁스 주셔서 붙이고 했는데 아직은 별로 아푸진 않아요
버트!!!!!!생각보다 입이 마니 돌출되어 보여요~ (안그래도 나와보이는데)ㅠ_ㅠ
니모를 찾아라 에서 치과샘 조카로 나오던 꼬마여자애 분위기ㅡㅡ
낮에 커피마시러 갔다가 우연히 투명브라켓으로
교정 1년차 된 언냐를 만났는데
예뻐보이고 심지어 럭셔리^^;; 해보이기까지한거있죠~
담주에 치과가서 울면서 브라켓 바꿔달라고 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발치할때도 이제 교정한다! 하면서 신나게 했는데요
쪼꼼 우울해진 하루였어요~
오늘 상악장치 달고~ 왁스 주셔서 붙이고 했는데 아직은 별로 아푸진 않아요
버트!!!!!!생각보다 입이 마니 돌출되어 보여요~ (안그래도 나와보이는데)ㅠ_ㅠ
니모를 찾아라 에서 치과샘 조카로 나오던 꼬마여자애 분위기ㅡㅡ
낮에 커피마시러 갔다가 우연히 투명브라켓으로
교정 1년차 된 언냐를 만났는데
예뻐보이고 심지어 럭셔리^^;; 해보이기까지한거있죠~
담주에 치과가서 울면서 브라켓 바꿔달라고 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발치할때도 이제 교정한다! 하면서 신나게 했는데요
쪼꼼 우울해진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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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보니까 글내용과 상관없이 옛추억이 떠오르는데여.
제가 청소년수련원에서 조교하던 시절 이야긴데,
한남자학교 아이들과 산행을 하게되었는데,
산행하러가는길 초입 양쪽에 과수원이 있었는데,
한학년 몇백명을 조교선생3명이서 끌고가다보니,
맨앞, 중간, 맨뒤 에만 관리가되서,
샌님눈을 피한 개구장이 아이들이 우루루 과수원으로가서,
사과를 다 하나씩 따가꾸 온거예여.
저나 다른 샌님들은 몰랐는데,
나중에 산행다녀와서 팀장님이 그러시는데,
과수원에서 전화와서 난리났었데여...
그래서 저희 수련원에서 돈 다물어주고, 팀장한테 이빠이깨지고...
또 상부에 끌려가서 욕디지게먹구...
애들한텐 화도 못내고 부글부글 했던 기억이 나네여~ㅋㅋㅋ
왜 화못냈냐구요?
애들이 초롱초롱 맑은 눈빛으로 샌님 드릴려고 따왔어요.
이러면서 먹으라고 주더라구요.. 그래서그만...ㅋㅋㅋ
어째든 사담이었구욤.
움... 장치를 달면 아무래도 기존보다 입이 나와보이는건 당연해요.
그래서 더 신경쓰이고, 특히 돌출이신 분들은 괴로워하시구 그러는데여,
처음에만 없던게 생겨서 많이 신경쓰여서 그럴뿐이지,
장치에 적응되고 시간이 좀 흐르면 교정장치 있는지도 모르고,
전혀 신경도 안쓰이고 남이사보던말던 그냥그래여 ^^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교정력에 의해서 치아가 아픈건 부정교합이 심할 수록 더 아픈데여,
부정교합이 별로 안심하시다면 덜아프실거구요,
늦은 오후나 저녁 or 다음날 아침이 되시면,
본인이 아픈케이슨지 안아픈케이슨지 알 수 있게 되실겁니다.
그럼 그때 통증에 대해선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하구요 ^^
ㅋㅋㅋ 교정은요 어떤장치로 하던지간에
"부의 상징" 이랍니다.
돈없으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게 교정이지요.
그러니까 다 어차피 비싼돈 주고한거니 남의꺼 부러워 마시구요,
부의상징을 당당하게 드리대고 다니세요~
글고, 만약 장치를 그언니가 하고계신 걸루 바꾸게 된다면,
대략 장치비용 몇백 또들어가는거니까 이미 장치 붙이신 상태라면,
늦었구요, 지금 그대로 밀어붙이셔야합니다.
뭐 돈이 많으셔서 굳이 바꾸시겠다면 어쩔 수 없지만...
어째든 지금은 다른 장치가 더 좋아보여도,
막상 교정하다보면 아까도 말했듯이 처음에만 그렇지,
나중엔 신경하나두 안쓰이고
"에이 걍 젤싼 메탈루 할껄~~" 이런생각 들게되니까요.
좀만 더 있어보세요~ㅋㅋㅋ
그래고 내꺼가 최고다~ 생각하세요. 남의거 부러워 마시구요~~~
또한 데이몬3가 그래도 최신판이니까, 더 좋다고 생각하시구욤~ ^^*
우울해하실 필요는 절대 없습니당~ 그러니 즐교하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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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위로 받고!!! 힘냈어요~ ^-^
어제보다 적응되었나봐요ㅋㅋ
이리저리 거울보면서
움... 나름 귀엽네(제가 아니라 브라켓이...ㅋㅋ)... 반짝반짝한것이...
그러고 있었어요~
시린파랑님~ 저도 그 초롱초롱한 눈빛 알아요~ㅋㅋ
그 눈빛받으면 무슨일이든지 용서 혹은 용납ㅋㅋ 하게 된다니까요~
아이들의 눈빛공격 받음 그대로 k.o.!!!
이야기 읽으면서 저도 잠시 사과향기나는 과수원에 다녀온것 같아요~ ^ㅇ^
여러가지로 도움 주셔서 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