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안돼.거짓말~
간만에 또 글씁니다.
금요일날 상악 하악 모두 와이어를 달았지요.
근데 와이어 단 끝부분이 너무 아픈거예요.
원래 그런거 겠지~하면서 재밌게 친구들과 놀고.
그다음날 아침.
너무 아파 일어나 거울로 보니
이게 왠걸 와이어 뒷부분을 안 짤라 주셨던거예요. ㅠ,ㅠ
원래 이런건가..했는데 하악은 딱 어금니에 맞게 잘나놓고선.
상악은 어금니보다 더 길게 안 잘라 놓으셨습니다. ㅜ,ㅜ
당장 달려서 잘라 놓고 보니..
옆에 입 안 쪽 완전 테러예요...ㅜ.ㅜ 아파서 양치질도 못하고.
와이어 달아서 가뜩이나 씹지도 못하는데
입 옆쪽에 음식물 닿으면 따갑고 아프기 까지 하니 완즌 죽을맛..
오른쪽이 더 심해서 이 뽑은 날보다 더 부어있고.
휴--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참는다. 그리고 먹는다.
근데 원래 이렇게 먹을때도 아프고 양치질할때도 이가 아픈거예요??
김치도 못 씹겠네...
어제 광식이 동생 광태 보러갔다가.
낫쵸와 콜라를 선택했는데~
"내가 요 얇은거 하나 못 씹겠어?" 했는데
영화 보는 내내 낫쵸 3개 먹었다는..
완즌 장난질.
그래도 화이팅!!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어요. 로그인하기 →
댓글 메뉴
댓글 메뉴
와이어 뒷부분을 안잘라줬다구요?
그상태로 몇일 지내셨으니 대따 아팟겠다...
아니 당연한거지라고 생각했다면 좀 덜아팟을라나???
어째든 고생하셨네요.. 이구이구... ㅡ,.ㅡ
병원가서 난동(?)좀 부려주지 그러셨어요. ^^
"내입안 헤진살들 어쩔꺼야!!! 책임져!!!" 그러면서 말이예요~ 흐흐흐~
아마 몇일동안은 입안살 헤진곳 계속 아프실텐데,
그쪽으로는 뜨겁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 몇일 피하세요.
그래야 그나마 좀 빨리 나아질거구욤.
자기전에 오라메디 듬북 바르시거나,
알보칠 발라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이구이구... 반대편도 상태가 안좋으시다니...
힘드셔도 국에 밥말아서 후루륵 드시던가, 죽드셔야 겠어욤.
네~ 참는자에게 복이 진짜 옵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교정력이 가해지고 있어서 치아가 움직이거나,
움직이려하기때문에 심할경우 가만히 있어도 아프구요,
특히 음식먹을때 아프구욤,
양치할때도 이들 건드리니까 당연히 아프구요.
다 당연한 증상입니다.
만만하던 김치, 오뎅 이런것도 막 힘들죠~ㅋㅋㅋ
우겔겔~~~ 광식이동생광태 재밋다는 내용인지 알았는데,
나쵸3개~ㅋㅋㅋ 넘 욱겨요.
다 겪어본 이야기라서 공감 200% 입니다.
처음이라 그런거고 몇일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조금만 참으시고,
열혈교정해서 이뻐지자구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