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지게 먹고..
교정와이어까지 다 설치하고 지난 10일동안 이에 안끼는것만 먹으려고 무지 애썼죠...이참에 살도 빼보자 하면서..ㅋㅋㅋ
제가 운동전공을 해서 몸이 뭐..살이 쉽게 빠지는 타입은 아닙니다..근데 찌는건 금방 찌는것같고..ㅋㅋ(몸무게의 변화는 사실 별로 없는데 육안으로 보기에는..금방 느끼죠..)
날씨좋은 일요일.. 새벽부터 일어나서 냉장고를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영화에나 나올법한..눈에 레이져를 달고서..
한 4시간동안...
삶아먹고, 튀겨먹고, 구워먹고,
이상하게 분명히 씹긴 씹는데 넘어가는건 얼마 없더라구요..
다 이에 끼는거죠..ㅋㅋㅋㅋㅋㅋ
피자가 넘 먹고 싶었는데 피자도 해동시켜 먹고~
진짜 맛있는 것만 먹고 싶었는데...아쉽네..ㅋㅋ
근데 기분이 막 좋아야 하는데..
배고프면 짜증나듯이 배부르니까 짜증나요..ㅋㅋㅋㅋ
교정인들을 위한 맛있는 음식 뭐 없을까요..
매일 먹을 생각만 하는것같아요...
살기 위해 먹는건지 먹기 위해 사는건지...히히히히
교정끝난 친구가 처음에 시작하고 몇달은 밖에 나가기도 싫었다고
그랬는데 제가 딱 그 심정이에요...
어디 나가기가 싫은거 있죠...
아~이제 뭐해먹지...^^
제가 운동전공을 해서 몸이 뭐..살이 쉽게 빠지는 타입은 아닙니다..근데 찌는건 금방 찌는것같고..ㅋㅋ(몸무게의 변화는 사실 별로 없는데 육안으로 보기에는..금방 느끼죠..)
날씨좋은 일요일.. 새벽부터 일어나서 냉장고를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영화에나 나올법한..눈에 레이져를 달고서..
한 4시간동안...
삶아먹고, 튀겨먹고, 구워먹고,
이상하게 분명히 씹긴 씹는데 넘어가는건 얼마 없더라구요..
다 이에 끼는거죠..ㅋㅋㅋㅋㅋㅋ
피자가 넘 먹고 싶었는데 피자도 해동시켜 먹고~
진짜 맛있는 것만 먹고 싶었는데...아쉽네..ㅋㅋ
근데 기분이 막 좋아야 하는데..
배고프면 짜증나듯이 배부르니까 짜증나요..ㅋㅋㅋㅋ
교정인들을 위한 맛있는 음식 뭐 없을까요..
매일 먹을 생각만 하는것같아요...
살기 위해 먹는건지 먹기 위해 사는건지...히히히히
교정끝난 친구가 처음에 시작하고 몇달은 밖에 나가기도 싫었다고
그랬는데 제가 딱 그 심정이에요...
어디 나가기가 싫은거 있죠...
아~이제 뭐해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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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때도, 사람 만날때도 내가 교정하고있단 사실을 까먹을만큼 교정기가
내 몸의 일부분이 된다니까요^^ 저도 오늘 떡볶이도 해먹고 아주 이것저것
부지런이 챙겨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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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거 쓰고 회먹었슴돠~생각할때 설컹설컹 잘 먹을수 있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힘들데요~그래도 먹었지요뭐~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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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은 배고픔에 못이겨 닥치는데로 먹게되고,
다 겪어본 이야기라서 웃음이 나오네여 ^^*
글구 처음엔 먹어도 장치사이에 다껴버려서 먹는것 같지도 않아요.
일정기간동안은 브라켓과 와이어에게 음식상납을 해야해여~ㅋㅋㅋ
시간이 지나면 요령이 생겨서,
드시면서 혀로 잘 빼먹고 배부르게 먹게 되구욤.
하여튼 먹어도 장치에 다끼니 계속 배고프실거예여~
이에 부담을 덜주는 음식으로는 아래와 같은게 있어요.
부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우선은 이런거 드시구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뭘먹어도 한동안은 장치에 끼는것땜에,
배부르게 드시긴 힘들거구요, 천천히 적응하시게 될거예요 ^^*
살기위해 먹는것도 먹기위해 사는것도 아니고,
지금은 오직 교정을 하기위해 먹고, 살아가고 하는것 같아요.
글구 교정하고 밖에 나가기 싫긴여, 교정하는게 뭐 어때서요.
자꾸 움츠러들기 시작하면 끝도 없구요,
요즘 교정하는 사람 많아서 전혀 이상하게 안봐요.
단지 본인만 혼자 신경쓸뿐이니까 본인이 마음을 잘 드셔야해용.
자신감있게 행동하시구요,
늘 말씀드리지만 교정은 부의 상징입니다. 당당해 지세여!!!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