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 다시 시작하다

사
사라 새싹
20년 전 · 조회 919
1년여간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못이기고 치과를 옮겼어요...

첨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할려니 난감하네요..

1년 동안 정말루 열심히 다녔는데...오늘 다시 진단받구 왔는데..결과가 12일 걸린다

하네요..유명한 교정치과라고 하던데..사람이 많은지 밀렸다고 하네요..

선생님이 믿음이 가서 선택한 치과인데..사람이 많아 시간걸리는게 좀 걸리네요..

여러군데에서 상담받은걸 아시고는 여기서 할거냐고 묻더라구요...

안할지도 몰라서 그러는지...아마도 확신이 서는 환자는 미리 결과를 알려주는거 같

아요...세상에 내맘대로 되는거 하나두 없네요..이사모 회원님들 용기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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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에휴휴...참 많이 갈등하시고 고민하셨겠네요...
치과를 바꾸기까지 마음 고생 하신거 직접 겪어보지 않았어도
얼마나 힘드셨을지 알겠습니다.
오죽하시면 1년넘게 댕긴 병원을 옮기셨을까...
새로 결정한 병원도 아직인거같네요...
확실히 그곳에서 하실거면 위생사언니한테
똑 부러지게 권리 말씀하세요.
빨리 결과 알려달라고...
힘 내시구요~~~ 멋있어지고 편해질 앞날을
생각하며 화이링~~~!
20년 전
자세한 내막은 제가 알 수는 없지만,
교정치과 옮기는것 자체가 힘든일인데 옮기신걸 보면,
정말 많이 힘드셨던것 같아요.
어찌되었던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힘든 선택하신것 같은데여, 이젠 다 잘 되야죠 ^^
제가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이 알아보시고 까다롭게 고르신만큼 다 잘될거구요,
다른병원에 있다가 중간에 병원옮기는 환자의 경우,
선생님께서 더 신경을 많이 쓰실 수 밖에 없데요.
상대적으로 그냥 환자들보다 예민하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신경써야 한다구...
그러니까 새로옮긴 병원에 선생님께서도 사라님께
앞으로 신경 더 써주시고 잘 해주실테니 암 걱정마시구요.

지금 이래저래 힘드신건 알겠지만,
나쁘다 나쁘다 생각하면 원래 끝이 없는 법입니다.
"이제부터 다 잘될거야"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긍정의 힘이 얼마나 큰지 느끼시게 될거예요.
홧팅하시고 결과도 잘 나오길 빌어요~~~ 빠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