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나이가 나이인만큼 요즘 결혼하는 칭그덜이 넘 많아서~--*

장
20년 전 · 조회 979
날씨가 비가 오려는지 잔뜩 찌그리고 있네욤~
교정한지 언 3개월째 접어 들고 있네용~
시간이 어찌나 잘 가는지~;

나이가 이젠 결혼할 나이라 주변 칭그덜이 하나둘 가기 시작하네용~
언제 교정끝나고 또 결혼은 언제 할지~
결혼할 맘도 없지만..짐 회사생활도 만족하고 승진도 해서리~

그런데,칭그 한명이 아침부터 것도 5월달에 날 잡았다고 문잘 보는 순간..
만감이 교차하네욤~ 어젠 간만에 교정하고 한동안 않 만났던 동생덜이랑
백세주+맥주에 3차로 클럽까지 가서 아주 미친듯이 신나게 놀고 왔거던요~

몸이 예전 같지 않아서 뻐근하니 아푸네용~
조심해서 먹었눈데 치아도 아푸고.. 아물었던 입안도 헐었고~
꼼짝 하기 싫은거 있져~! ㅋ 집에 가서 부추전 구워 먹고 누워 있고 싶은 맘뿐~
  언넝 시간이 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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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젠 결혼안하고 남아있는친구들이 얼마 안되요...
ㅡㅡ;;;;;
20년 전
꿀
전 30대 노처녀임다
제 주변 어른들 왈, "그거 달고 온거 보니 시집은 포기했구만~"
갈때 되면 가겠죠... ㅋㅋㅋ
20년 전
구
아흐 저도 어제도 친구 결혼한다는 얘기 듣고
난 언제 교정 끝내고 그 뒤 좋은 사람 만나 연애 하다가 결혼하려나...
하는 생각이-ㅠㅠ
20년 전
장
정말 언제 결혼할려낭~? 명절이 두려워욤~ 교정끝내고 머찐 사람 만나서 결혼한단 소식도 올리고 그랬슴 좋겠네요~~; 초대도 하고..ㅋ
20년 전
쓰
울 회사 사장님은 저 교정기 단거 보시더니...
드디어 ㅇㅇ씨가 결혼할라고 발악을 하는구나...
이러시던데... ㅠ.ㅜ
남친과 헤어지고 소개 받으라는 사람 다 뿌리치고 혼자 솔로로 지냈더니 제가
불쌍해 보이셨나...
전 그냥 제 모습에 제가 만족할려구 시작한건데 남들에겐
그런 모습으로 보이나 싶어 잠시... 좌절했었지만..
지금은 신경도 안씁니다...
20년 전
몇일전 날씨 우울한날 있었는데, 이날이 그날 이었나 보네요~
정말 날씨 우울하던데...
저두 이날 기분도 우울하더라구욤.

이제 하나둘씩 친구들이 가기 시작했나요?
전 대부분의 친구들이 다 시집갔는데...
다들 뭐가 그리 급한지 시집가서 애까지 후딱 낳구,
저만 여태 뭐했나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

우와, 승진 하셨어요?
우선 늦었지만 축하드릴게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기분 정말 짱 좋으셨겠다.

친구 문자 물론 축하해 주어야 할일이긴 하지만,
한편으로 찝찝한 그기분 저도 당해봐서 아는데여,
어쩝니까 가는 사람 축하해 주어야죵...ㅠ.ㅜ
꼭 5월에 가구 그래... 우씨...

전 요즘 몸이 안따라줘서 놀기도 힘들던데,
클럽까지 다녀오셨다니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클럽가본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요...
이젠 나이땜에 가라해도 못갈것 같네요. ㅡ,.ㅡ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