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콤비하신분들 도움주셔요

맘
맘맘 새싹
20년 전 · 조회 1,051
6개월간의 고민 끝에 드뎌 교정을 하기로 하고 지금 파란고무줄을 끼고 있는 30대 아줌마에요.
이번주 금요일에 아래에 장치 달기로 했는데, 그 다음주는 상악에 장치 한다네요.
근데 제가 교사거든요
설측을 하면 발음에 많은 지장이 있다고 하는데 ..
대충 어느 정도 적응이 필요한지.
수업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랍니다.
그래서 상악은 나중에 하고 아래만 할것인지 도 고민하고 있어요.
학교를 옮기게 되서 첫인상이 중요한데 장치 달고 학생들 만날일 생각하니 한 숨만 나옵니다. 긍정의 힘을 믿지만 솔직히 잘 안되네요.
콤비하신 분들 도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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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토
음..제가 시작한지 한달 반 됐는데요..상악에 장치 들어간거는 한달 되었구요.
일단 어금니 쪽에 닿는 혀가 찢어질 듯이 아픈데요. 딱 2주되서 안아파졌구요.
그리고 발음은 지금도 어눌하답니다.
저는 나름대로 잘한다고 생각하고 별로 티 안난다고 느끼는데, 듣는 사람들이 말하기 힘드냐고 물어봐요..그래서 교정했다고 털어놓으면 그때서야 아~~ 한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엔 절 아는사람들이야 너 발음이 왜그러냐하고 대 놓고 말하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속으로 저사람은 발음이 이상한사람이라고 생각할거 같습니다..그래서 말인데, 옮긴 학교에서 한 한달정도 지난 다음에 상악을 하면 어떨까 하는데요..
밑에 먼저 진행하자고 하고 상악은 새 학교 익숙해 지면 하는 방향으로요..
짧은 저의 소견이였습니다.
20년 전
맘
좋은 의견 감사해요. 꾸벅
20년 전
오
음,,, 제 생각엔,,
제가 지금 콤비로하고 이씀다!! ㅎㅎ
전 먼저... 상악에 장치단지 일주일되꾸요~~ 하악장치단지는 3일 됬네요!!!
저도 말이 쪼금은 필요한 직업인지라,, 하지만 제 직업은 발음이 좀 정확치 않아도 무리가 없다 판단되지만,,,,,,
선생님이시라면,,,,,,, 헉
발음이 중요하실꺼 같네요!! 학생들의 비난이 꽤이쓸꺼 같구요~~!
다른 특별한(숨겨야되는 일급비밀 ~~ ㅋ ) 이유가 아니시라면 그냥 밖으로 하는게
조을거 같아요!! 아직 전, 적응이 덜되어서인지는 모르지만,, 적응 된다해도 발음이 좋친않을꺼에요!!!
순측, 세라믹이 어떠실지..........
결정 잘하시구요~~~ 홧튕이요!!!!!!!
20년 전
맘
흑흑 순측은 자신이없어요. 안그래도 돌출인데 2년동안 못하겠어요.
응원 고마워요
20년 전
빤
200일쯤 되었는데요..~ 전 입속공간도 무쟈게 비좁은데 나름데로 말 잘 하며
살고 있답니다. 처음 2~3일정도 ㄹ 발음과 ㄷ 발음땜시 엄청 고생하긴 했지만
(물론 지금도 정확히는 안됩니다..;;;ㅋ 연습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
하드웨어적인 문제인듯합니다..^^) 뭐 나름데로 말 잘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사실 발음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괜찮아지지만 입속에 사탕 3개 물고 말하는 것
같은게 문제이지요...ㅋㅋ 그리고 수업은 신경써서 또박또박 말하려고만 노력하면
별 지장은 없을것도 같습니다. 저도 학원 강의할때 크게 불편한 점은 없거든요.
좋은 선택하시길 바래요~!!
20년 전
큐
저도 콤비교정120일 정도 됐느데요,, 발음이 왠만큼 괜찮아 지는데는 2개월정도 지나야 합니다,,4개월지난 지금도,,약간 어딘가 모르게 어눌한 말투때문에 스스로 무쟈게 괴로워하고 있거든요,,과목이 무슨 과목인진 모르겠지만,,언어쪽 과목이시라면 신중히 결정하시고요,,,
제 생각에도 몇개월 아이들에게 수업을 하신후 교정을 하시는것이,,
아이들이 이해해주지 않을까 하네요,,
저도 요즘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제 이 어눌한 말투와 발음이 원래 그런앤줄 알더라고요,,그래서,지금 무척 답답합니다만,,어쩔수 없어 참고 있습니다,,
20년 전
저두 콤비교정인데요,
사람마다 개인차이가 있긴합니다만,
2~3개월 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하답니다.
저같은 경우엔 4~5개월 정도 되니까 발음이 맘에 들었구요.
대부분 콤비하신 다른 분들은 2~3개월 정도 걸리는것 같았어요.

수업은 하실 수 있겠지만,
아마 처음엔 장치때문에 혀도 많이 아프시고,
예민해지셔서 좀 힘드실거예요.
이점 어느정도 알아두시구요,

발음이 잘 안될땐 긴장하지 마시구요,
천천히 말씀하시면 잘 되구요.
평소에 말씀하실때도 기존보다 좀 느린 말투로 이야기 해보세요.
발음도 정확해지고 말두 안꼬이구 그런답니다.

또한,
교정은 상악하악 따로 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구요,
할떄 상.하악 같이 다 하셔야 해요.
한쪽만 움직여 놓으면 교합이 하나두 안맞기 때문이죠.

어차피 하시려고 맘먹으신거라면 겁내지 마시고 지르시구요.
어떻게든 다 살아가게 되있더라구요.
전 그당시 비서여서, 전화업무도 많구 그랫는데도,
콤비교정하구도 잘 지냈습니다.
걱정마세요, 죽으라는 법은 없더라구요 ^^*

다만 힘들때 힘들다고 쳐지기 보다는,
힘들어도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 잘 참아보자고,
본인을 계속 긍정적으로 다독이시는 마인드가 좀 많이 필요할거구요.
나쁘다 , 힘들다, 짜증난다 생각하면,
본인만 더 힘들어지기 마련이니까,
긍정의 힘을 절대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힘드시면 이사모 오셔서 힘들다고 글도 남기시고,
다른 회원님들의 격려와 응원 받아가시구 그러세요.
털어놓으시면 한결 나아지실거예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맘
제가 원래 말이 느리답니다.다들 충청도가 고향이냐고 물어요. 전라도인데.. 더 느려지면...
다행이 과학과목이라 언어쪽보다는 낫겠죠.
시린파랑님의 긍정의 힘 ! 힘이 되네요.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