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후회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했는데
결국엔 두달만에 교정시작한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어요.
어제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아는 언니가 (전공 같음) 담달에 해외나가게 되어서 만났거든요...요즘 안그래도 심란한데 그 언니를 만나니까 더 심란해졌어요..
언니가 왜 교정하냐구 그돈으로 해외나가겠다고...
그말도 맞는말같아요..
그러고 집에 와서 밥먹을때도 짜증나고 거울볼때도 짜증나고
누굴만나서 이야기할때도 짜증나고
이러고 2년을 어떻게 버텨야하나 짜증에 짜증에 짜증..
후회에 후회에 후회
처음시작할때 산날보다 살날이 더 많은데 그까짓 2년 못견디겠나 싶었는데..
사람마음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틀리다더니..
고작 2개월만에 이렇게 변할줄 몰랐죠...
아마 다들 한다는말이 교정다 끝나도 그다지 모습이 변하지 않을것같다는 말에
조금이나마 희망이 가라앉고, 처음마음이 자꾸 변하게 되는것같아요...
결혼에 압박도 장난아닌데 이러고 선을볼수도없고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더라구요...
신나는 주말인데
오늘또 일이 바쁜날이라 어서 하루를 시작해야될듯싶어요..
아...무언가 필요한듯...나에게한98%부족한듯...^^
결국엔 두달만에 교정시작한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어요.
어제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아는 언니가 (전공 같음) 담달에 해외나가게 되어서 만났거든요...요즘 안그래도 심란한데 그 언니를 만나니까 더 심란해졌어요..
언니가 왜 교정하냐구 그돈으로 해외나가겠다고...
그말도 맞는말같아요..
그러고 집에 와서 밥먹을때도 짜증나고 거울볼때도 짜증나고
누굴만나서 이야기할때도 짜증나고
이러고 2년을 어떻게 버텨야하나 짜증에 짜증에 짜증..
후회에 후회에 후회
처음시작할때 산날보다 살날이 더 많은데 그까짓 2년 못견디겠나 싶었는데..
사람마음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틀리다더니..
고작 2개월만에 이렇게 변할줄 몰랐죠...
아마 다들 한다는말이 교정다 끝나도 그다지 모습이 변하지 않을것같다는 말에
조금이나마 희망이 가라앉고, 처음마음이 자꾸 변하게 되는것같아요...
결혼에 압박도 장난아닌데 이러고 선을볼수도없고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더라구요...
신나는 주말인데
오늘또 일이 바쁜날이라 어서 하루를 시작해야될듯싶어요..
아...무언가 필요한듯...나에게한98%부족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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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켓 달구 어색한 모습에 우울증 걸리기도 한다구 하더군요...초반에는...
근데 쬐금만 참아보세요~조금만 더 참으면 익숙해 질거에요~ 게다가 몇달만 더 있으면 입매무새도 자연스러워지구요~~^^
원래 그다지 미운 치아가 아니셨나봐요...친구들이 그렇게 말 하는 거 보면...^^
근데 달라질 걸요~ 교정한 이는 원래 치아 이쁜 사람이랑 좀 다른것 같아요.
좀 더 정돈된 느낌이랄까? ^^;;;;
지금은 후회 하지만요~
교정끝나면 그런 하길 잘했다구 생각하실지 몰라요~^^
글구 그 2년 금방가요~ 정말요~~저두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났거든요.....시간 참 빨라요....
교정기 꼈다구 창피해 하지 마시구 남자두 만나구 그러세요~~
울 샘이 교정기 땜에 싫다구 하는 남자는 만날 필요두 업대요~~^^
맞는 말 같아요~ 이뻐지겠다구..혹은 늙어 고생안하려구 하는 건데...
천년만년 하는 것두 아니구 길어야 2년인데 그 것두 못참으면 아쿠...^^
암튼 만남의 기회 생기심 주저말구 나가시길....
글구 울적한 맘 빨리 회복되시길 바래용~~~
이뻐지실 거에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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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물을 달라면 쓰디쓴 익모초 즙을 내미는 놈입니다
복주머니를 주세요 해서 받은 주머니를 열어보면
거긴 흉측한 지네가 한 마리 들어 앉아있죠
그게 인생인 겁니다
그런데 인생은 그게 끝이 아니죠
익모초 즙이 여자 몸에 얼마나 좋습니까.
그리고 지네가 관절염에 효과 있다지 않습니까
인생이 그런 겁니다.
절대 맘대로 안되지만
받을 걸 잘 살펴보면 나쁘지만 않다 이겁니다
지금 님이 해외도 못가고 교정을 시작한걸
조금은 후회도하고 계시지만
조금만 아주 조금만 지나시면
해외도 못가시며 교정을 시작한게
님이 생각도 못한 일로 변해서
님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겁니다
인생이란 그런 놈입니다..좀만 힘내세요
그리고..님이 어서 빨리 행복해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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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하는게 정말 힘들다는걸 알았답니다. 전 왜 이고생 해야되냐고
나홀로 슬퍼했던적도있었죵 하지만!! 3월이면 1년째입니다
시간참빨라요, Gimme님이 여태쓰신글도 몇개 보고, 제가 답글도
해드린기억이있는뎅 아프고 힘들때 주위에서 왜했냐..이런소리들으면
참 마음이아프죠. 어차피 시작한거 맘편하게 받아들이시구
그냥 즐기려고해보세요!! 고통을 즐기는게 쉽지는않지만
나중에 장치떼고나면 허전하실텐데요^^ 인간만큼 빨리 적응하는
동물도 없답니다. 주위에서도 교정했다고 부러워하는사람들 많아요^^
괜히 대인기피증같은 요런거 생기면 Gimme님만 힘들어지잖아요..
좋게좋게 생각하는게 좋은거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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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이제 이 두개 발치하고 윗니에만 브라켓 달고 시작인데~
근데 없어진 이 때문에 새로 난 두갈래 길이 거시기하지만
생각보담은 마니 어색치 않은데~~
아마 지금 안하고 그돈으로 외국 갔다 오셨다해두
결국 언젠가 교정을 하고 말걸요.
저 보세요~~
많이 나온입도 아니고 치아도 고른데 하고 싶으니까
이 나이에도 결국 일저지르잖아요.
여자가 세월이 가면 갈수록 미워지는것 같아 거울보면 우울해질떄도
있고 하는데 우린 시간이 갈수록 계속 이뻐지고 있는거니까
힘내자구요
어차피 되돌릴수 없는거라면 즐기는거구요^*^
담주엔 아랫니 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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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수고.... 걍 살아야겠다는 충동을 느낀적이 있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지금은 교정 마치고 잘 살고 있답니다. ㅋㅋㅋ
^^ 이사모에 오시면 교정생활 걱정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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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 하루종일 고생하고 이사모에 딱 들어와서 리플들보고 눈물이 핑 돌았어요..
다시 열심히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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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제 두달 좀 넘었는데
제가 원래 우울증이 좀 있거든요...
요 얼마전에 우울증 기간이 있어서 그땐 정말 발치만 안했다면
브라켓들 다 뺀찌 같은걸루다 떼어버리고 싶을정도로 우울했었답니다..
다행히도... 요즘은 그 우울증에서 벗어났구요...
전 하두 우울해서 머리 파마를 새로 했어요...
히히히~ 하고 나니 기분도 날아갈듯 좋아지고
자꾸 머리만 보게 되니까 교정한건 보이지도 않아용....
님~ 힘내세용~
분명 많이 달라지고 이뻐질꺼에요~
친구들이 왜 했냐고 할때면 전 한마디씩 해줍니다...
"교정이 부의 상징인거 몰라? 돈이 남아돌아서 했당~
나중에 나 이뻐지면 니들 만나기 힘들테니 얼굴 많이들 봐둬~"
힘냅시당!!!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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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언니말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지금에와서 그런거 후회해봐짜 소용있나요?
머리만 아픈 일이니까 그냥 이미 벌어진일!
해외나가는거 딱 접으시고 교정에 전념하세요.
지금 후회한다고 해외 나가지는것도 아닌데, 안그래여?
현실에 충실하십시요!
그리고 교정은 남기라도 하죠!
교정하는게 헛은데 쓰는 돈은 절대 아니니까,
교정해서 본인이 얻게될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세요.
순간 그언니말에 귀펄럭이신것 같은데,
그러실 필요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짜증나, 후회되...
이렇게 부정적으로 맘먹으면 뭐든 안힘들고 안짜증날까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고쳐드시고, 교정에 전념하세요.
부정적인 생각은 기미님의 심신을 망가뜨릴 뿐이네요.
더이상 길게 이야기 안하겠습니다. 긍정의 힘!!!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