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나봐요~
오랜만에 글올려요..
아..개학과 동시에 바빠져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게 휘리릭휘리릭
가네요..
집에 오면 인터넷할 시간도 없이 눕기 바쁘고..
오늘은 여유가 좀 있어서 잠시 들어와 봤습니다.
오늘 아침에 옷을 입는데 어제까지 입었던 오리털을 못입겠더라구요..
그래서 봄옷을 살짝 꺼내입고 나왔는데..
조금 쌀쌀하긴 하지만 ...이제 정말 봄이 왔나봐요~
봄에 태어나서 봄을무지하게 좋아하긴하지만,,,
쏠로 1년 지내다보니까 외롭다는 생각만..ㅋㅋㅋ
다음주에 치과가면 3번째 가는거니까 3개월째 접어들고 있어요..
보통 이맘때쯤되면 얼굴이 헬쓱해지고 살도 쭈욱 빠져줘야 되는거아닙니까?ㅋㅋ
처음에 교정시작하고 얼굴이 팽이처럼 쑥 빠지나 싶더니 금새 적응되서
3 kg쪘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지금 억지로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
못먹는것도없고..아픈것도 없고...좀 아파주고 못먹어줘야 되는데...
그래도 얼굴형이 바뀌었다는 얘기를 들어서 기분은 좋아요..
며칠전에 교수님한테 연락이 왔는데...
중국가라고...(대학시절 교수님과 친해서 기회가 생기면 항상 연락을 주시거든요..) 너무 가고싶죠..조건또한 너무좋았고...
지금하는일(전공) 가서 계속하면서 어학연수 1년 받고, 숙식제공에 월급까지 준다는데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근데 저는 마다해야했습니다.
치과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적어도 3개월에 한번씩은 한국에 와서 진료를받아야된다고 하더군요...물론 그만큼 기간도 늘어나게 되고..
근데 제가 중국에 가게되면 언제올지 모르거든요...
중국치과는 무지비싸다고 하고..(뭐 이하나 뽑느데 30~40만원이라네요~)
그래서 정말 눈물꾹참고 죄송하다고 못간다고 했더니
교수님이 실망을 많이 하시면서 그나이에 무슨 교정이냐며...교정때문에 이 좋은 기회를 놓치냐고...ㅠㅠ
한 이틀동안 무지 고민했드랬죠..
교정기 한채로 그냥 날라가버릴까...교정이 되든말든...
근데 그건또 아니죠...이전에는 한번기회없다가
교정하고 지금 해외나갈수 있는기회를 3번째 놓쳤습니다.
식구들은 교정끝나도 또 기회가 올거라고 위로하고 친구들은 그냥 하나만 생각하라고 위로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마음 다잡았죠...
교정이 제 인생을 펼쳐줄거라 믿습니다.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구요..
열심히 교정에 힘씁시다!! 화이팅~
아..개학과 동시에 바빠져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게 휘리릭휘리릭
가네요..
집에 오면 인터넷할 시간도 없이 눕기 바쁘고..
오늘은 여유가 좀 있어서 잠시 들어와 봤습니다.
오늘 아침에 옷을 입는데 어제까지 입었던 오리털을 못입겠더라구요..
그래서 봄옷을 살짝 꺼내입고 나왔는데..
조금 쌀쌀하긴 하지만 ...이제 정말 봄이 왔나봐요~
봄에 태어나서 봄을무지하게 좋아하긴하지만,,,
쏠로 1년 지내다보니까 외롭다는 생각만..ㅋㅋㅋ
다음주에 치과가면 3번째 가는거니까 3개월째 접어들고 있어요..
보통 이맘때쯤되면 얼굴이 헬쓱해지고 살도 쭈욱 빠져줘야 되는거아닙니까?ㅋㅋ
처음에 교정시작하고 얼굴이 팽이처럼 쑥 빠지나 싶더니 금새 적응되서
3 kg쪘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지금 억지로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
못먹는것도없고..아픈것도 없고...좀 아파주고 못먹어줘야 되는데...
그래도 얼굴형이 바뀌었다는 얘기를 들어서 기분은 좋아요..
며칠전에 교수님한테 연락이 왔는데...
중국가라고...(대학시절 교수님과 친해서 기회가 생기면 항상 연락을 주시거든요..) 너무 가고싶죠..조건또한 너무좋았고...
지금하는일(전공) 가서 계속하면서 어학연수 1년 받고, 숙식제공에 월급까지 준다는데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근데 저는 마다해야했습니다.
치과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적어도 3개월에 한번씩은 한국에 와서 진료를받아야된다고 하더군요...물론 그만큼 기간도 늘어나게 되고..
근데 제가 중국에 가게되면 언제올지 모르거든요...
중국치과는 무지비싸다고 하고..(뭐 이하나 뽑느데 30~40만원이라네요~)
그래서 정말 눈물꾹참고 죄송하다고 못간다고 했더니
교수님이 실망을 많이 하시면서 그나이에 무슨 교정이냐며...교정때문에 이 좋은 기회를 놓치냐고...ㅠㅠ
한 이틀동안 무지 고민했드랬죠..
교정기 한채로 그냥 날라가버릴까...교정이 되든말든...
근데 그건또 아니죠...이전에는 한번기회없다가
교정하고 지금 해외나갈수 있는기회를 3번째 놓쳤습니다.
식구들은 교정끝나도 또 기회가 올거라고 위로하고 친구들은 그냥 하나만 생각하라고 위로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마음 다잡았죠...
교정이 제 인생을 펼쳐줄거라 믿습니다.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구요..
열심히 교정에 힘씁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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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의 교정이 뭔지~~~
ㅎㅎㅎ
구래도 긍정적인 마지막 멘트! 너무너무 이뻐보이세요~~~
항상 님글 읽고 힘 얻어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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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어전공하는데 유학문제 때문에
교정 초반부터 맘이 좀 쓰이더라구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요놈의 치아;;
힘내시고~ 즐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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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이라... 나두 개학이란게 있었으면...ㅠ.ㅜ
봄에 태어나셨어요?
전 올해는 이유없이 봄이 너무 기다려져요.
왜그런지 정말 모르겠습니다만 봄이 그냥 좋은거 있죠.
봄되면 정말 많이 돌아다니고 운동 열심히 할라구요~
이제 교정마치고 저의 목표는 몸짱! 입니다. 푸하하~~~
지금 살 찌셨다구요?
그래도 교정해서 못먹구 볼살빠졌다고 해골같다고 고민하구 그런것 보다는,
차라리 잘드시고 볼살 안빠지구 그런게 백번 났습니다.
정말요! 안겪어보구는 절대 모르지용...
정말 그래두 다행이라고 생각되구요,
교정땜에 좋은 기회, 원하는 기회 3번이나 놓치신거...
솔직히 아깝긴 합니다만,
어차피 지금 이렇게 된거면 교정중도포기하고 가던,
아님 남아서 교정마치던 둘중에 하나인데,
후자로 선택을 하신거니까 더이상 다른 것에 대한건 미련을 버리시고,
gimme님의 선택에 대해서 자신감을 갖으시고 후회없이 지내시길 바래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교정마치구 또한번 좋은 기회가,
찾아오면 더 좋겠꾸요~~~ 제가 기원할게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