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매복 사랑니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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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dk 새싹
20년 전 · 조회 2,436
드뎌..드뎌.. 걱정하던 매복사랑니 발치 했어여~~

오늘 점심시간을 이용해 미리예약한 치과에 갔져~~

너무너무 걱정하며 갔떠랩니당~~~ㅋㅋ

치과가서 마취하구 선생님이 사랑니가 너무 깊이 있다구

신경근처에 있구 또 뽑다가 뿌리가 다 안뽑힐수두 있다구

하셔서 걱정했쪄~~

어찌나 떨리던지 끝날때까지 온몸을 후들후들 떨었땁니다..ㅋ

그냥하면 피가 넘 마니 나올꺼 같다구 레이저루 잇몸을 찟는뎅..

그 타는 냄새 같은거~~아주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럼서 드릴같은걸루 막막 이빨을 짤라낸다궁.. ㅠ.ㅠ

무서웠어여~~ 선생님두 너무 힘드시겠 떠라구여~~

우여곡절 끝에 뽑았어여...뿌리까지 깨끗이 뽑았져...

이빨까지 보여주던걸여??ㅋㅋㅋ

근데 일반치아 발치하는것과는 달리 왜케 아파여~~

물구있떤 솜두 빼구 마취가 풀리니 너무 욱신 거리네여...

목까지 아파서 침삼킬때두 아파여....

그리구 뎁따 마니 꼬맸더라구여... 꼬맨거 보구 징그러서~~

날씨두 그렇구 집에가서 한숨 푹 자구푼데... 회사조퇴 할수도 엄꼬...

얼굴은 부어오구....짱나여~~ㅠ.ㅠ

그래두 뽑구 나니 후련해여~~ㅋㅋ

이상 매복사랑니 발치 후기 였슴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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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게
크 저도 몇년전이지만 회사에서 야근하면서 저녁시간에 가서 했더랬는데..ㅎ
님 써놓으신 글 보니까 생각나는데, 저도 목구멍까지 좀 아릿~했던 것 같아요..ㅎ
그냥 발치보다 사랑니 뽑는게 좀 더 신경이 쓰이긴 하지만 아주 크게 넉넉잡아 3주에서 4주면 말끔하게 살이 올라오니까 힘내시어요~^^
20년 전
수
저두 양쪽 매복치 뽑을때'' 마취해서 아푸진 않았는데
뽑구나니 멍이 시퍼렇다 몬해 시커멓게 들었떠라구요''
의사쌤이 고생한 흔적을 볼수있었쬬 ㅋㅋ
목구멍까지 멍이 들었는지 첨엔 쫌 뻐근하더뉘 금새
좋아지던걸요~~ 얼굴 부엇을때 살짝 얼음찜질 해주시면
금새 가라 앉을꼬에욤'' ^^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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