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한달 반만에 치과 다녀온 이야기

이
20년 전 · 조회 1,294
한달하고 이주만에 병원 다녀왔습니다...
쉬는 날이 일정한 직업이 아니라... 병원을 꼬박꼬박 챙겨서 못다니고 있어요 그나저나...

지난 일주일동안 철사에 혀가 걸려서 .. 저에 혀는 궤양에 시달리고 있었져...
저는.... 교정하면 아프다더니.. 사람.. 죽네 죽어...그러면서
일반상식에서 ->죽식으로 다시 끼니를 변경...그냥 참다가
도져히 못참겠어서 예약도 안잡고 병원에 갔드렙죠...
의사 샘 왈... 철사가 풀려 느슨해지면서 혀에 걸려서 그렇다는 것... 철사가 사람 죽였겠네..."이케 말씀하시더라구요..
무식이 용감하다고... 저는 그동안 교정해서 아프다는게 이런가보다.. 했답니다..
요즘 제 이빨들은 한쪽만 이사가 빨리 진행되어서 이사이가 많이 벌어졌더랍니다... 누가 보면 왕년에 침좀 뱉고 놀았나보다... 할 정도로요...
나머지는 그대로구요..
저는 너무 천천히 움직인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사 샘께서...
굉장히 놀라시더라구요
"하...이빨이 너무 빨리 움직여서 무섭다... 무서워"
를 연발하시던데...
뜨...헉..--: 저는 안움직인다고 생각했거든요
여하튼 오늘 고무줄 걸었는데 제가 한게 거는 것을 두개 걸었는데
이러면... 안될까요?
욕심이 너무 많아서...안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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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눈
부럽네요... ^^
20년 전
까
푸하핫, 뭐든지 적당히~!
20년 전
되도록이면 치과약속일은 잘 지켜주시는게 좋은데,
워낙 직업이 그러시니까,
정해진 날짜에 맞추어서 찾아갈 수 없어서,
이빨이사가요님의 마음도 편하지는 않겠어용...
그래도 시간 날때 놓치지 마시고 병원 부지런히 찾아가세용. 홧팅!!!

ㅋㅋㅋ 교정해서 아픈게 아니셨군요...
이구이구 진작 병원 가셨으면 됬을것을 완젼 고생하시고...
그래도 지금이라도 수리(?)받으셨다 하니까 다행이구요,
앞으론 즐거운 교정이 되시길 바래요.

왕년에 침좀 뱉고 놀았다~ ㅋㅋㅋ
아 욱겨요!
이벌어진거보고 그런 상상 해본적 한번도 없는데,
이빨이사가요님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ㅋㅋㅋ

그리고 고무줄은 병원에서 걸라고 하는 만큼만 하세요.
욕심내서 오바하면 다음번 내원일에 갔을때,
너무 많이 진행되서 다시 돌려야 할 수도 있어요!
글구 너무 센힘으로 교정하면 치아뿌리에 손상이 올 수도 있구요.
그러니 그냥 한개하라했으면 한개만! 아셔쪄?
무조건 교정하는 동안은 병원에서 시키는 데루!!!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