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울원장님의 가슴후벼파는이야기....ㅋ

우
우울이 새싹
20년 전 · 조회 1,680
교정 맘먹고 매복사랑니 하나뺏답니다...
아직 하나더 남았는데 이번껀 아예 신경을 누르면서 지나가고
있다고...가까운것도 아닌..ㅜㅜ
마비가 안되면 이상하다고 겁주시네요.........헉
일단 담주금욜이나 토욜날 빼려고 하는데....
문제는...........ㅋㅋ
제 옆 방사선 사진보시더니 원장님 왈...........
아휴~~~~생각보다 무지 나왔네..ㅜㅜ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들으니 가슴이 미여지는...ㅜㅜ
아마 딴 사람한테 그런애기 들었으면 아마 평생 절교였을껍니당...삐져서
ㅋㅋㅋ
원장님이 교정잘되면 성형수술 한거같은 효과도 기대할수 있다시네요
에효............아직 갈길도 멀고...........돈도 많이 모자라지만
빡세게 벌고 아껴서 해야겠지요.........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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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
저두 처음 제 옆 엑스레이 사진보고. 이정도일줄이야 했어요..
무슨 참새도 아니고 입만 톡~나온것이.ㅋㅋ
원장님께서 성형수술 한것 같은 효과를 기대해도 좋다니..
부러워요^^
초기엔 조금 힘들수 있겠지만 금방 적응하실 꺼에요-
화이팅하세요~
20년 전
터
저는 아랫쪽 사랑니 2개를 고스란히 가지고 교정중입니다.
엑스레이 촬영을 했더니..
놈들이 90도로 딱 누웠는데.. 그 누운자리가 신경 바로 옆이었거든요..
그거 잘못 건드리면.. 입이 비뚤어질수도 있고 안면 마비가 올수도 있다고 해서
충치 주치샘과.. 교정 주치샘이 몇번 의논하신 끝에 그대로 두기도 했습니다.
20년 전
말
저도 해골사진 찍으니까 입밖에 안보이던뎅ㅜㅜ
20년 전
선생님의 직설적인 표현이 좀 신경 쓰이시겠지만,
이런 기회가 아니면 나의 상태를 이렇게 잘 알수도 없잖아요.
그냥 나에대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시구요,

선생님께서도 그렇게 알고 계시다면,
그만큼 문제를 잘 직시하시고 이쁘게 만들어 줘야겠다 생각하실테니까,
더 이뻐지실거예요. 이뻐질 모습만 상상하시면 되겠네요~
솔직한 선생님이 어쩜 감추는것보다 더 좋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