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강남에 와인바에 갔다가....

노
노바 새싹
19년 전 · 조회 2,721
몇일전에 회사동료들이랑 와인바에 갔었답니다.

와인을 주문하는데 잘 모르는 것도 있고 해서~
서빙하는 직원에게 이것저것 묻는데...
어라? 교정기가...눈에 확~~ 들어옵니다.

이사모 소개 해주었답니다.
마침 그분도 이거저것 궁금한게 있었는데 잘 되었다고...ㅎㅎㅎ

와인바 자리를 마치고.. 나가면서 혹시 아까 그분 찾았더니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카운터 보시는 분께...

혹시 교정하고 계시는 직원분 어디 가셨나봐요? 라고 물으니...
약간 놀라며~~ 교정하는 직원이 많으셔서 어떤분인지 모르겠네요~~

라고.... 그런데.. 그 카운터 보시는 분도 교정을....-.-;;

그분께도 이사모 소개했답니다. -.-;;

그 와인 바 취업 조건은 교정을 해야 취업이 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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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여
여리고 순한
ㅍㅎㅎㅎ 재밌다.
우리 이사모 정모를 그 와인바에서? ㅋㅋㅋ
19년 전
봉
진짜 재밌네요.
이사모 정모를 그 와인바에서라는 표현도 재밌구요.
교정인을 만나면 왠지 반갑고 이사모를 소개하는 습관...
이사모 가족이라면 모두들 그럴거예요. 아마도....
19년 전
푸하하~ 이사모를 전도하고 오셨군요~
왠만큼 얼굴 두껍지 않으면 말붙이기 힘든데 잘하셨어용 ^^
오빠한테 이런면이~ ㅋㅋㅋ

나 예전에 동대문가서 옷파는사장언니한테,
이사모 소개시켜주고 했던거 기억나네~
오빠 넘흐넘흐 잘하셨어요. 궁둥이라도 토닥토닥 해드려야하나? ㅋㅋㅋ
3월 정모에서 뵈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19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