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4번째 글: 글쎄..

📍 지금 보는 글 · 5번째

愛
愛롱 새싹

엄청난 고통이다.. ㅠㅠ

다른분들 일기쓴거 보니깐 스크류 박을때 안아푸다는 사람이 많아서
큰걱정은 안하고 갔땅..
아~ 역시 고통은 마취주사--;;; 너무너무 무섭고 아푸당ㅜㅜ
그래도 잘 견뎠다고 생각했다.. 잘했으~ㅋ
쌤이 나사를 박기 시작했다.. 다른사람들은 드릴(?)도 사용했다고 그러던데..
이 쌤은 수동(?)으로 열심히 돌리셨다.. 꾹~꾹~ 눌르면서..
내 얼굴이 그렇게 움직였으니 엄청난 힘이였을 것이다..
마취때문에 나사를 다 박고 나서도 그다지 아푼걸 못느꼈다..
그래서 병원 온김에 햄버거나 먹어야 겠다고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사들고 들어갔따
30분쯤 지났을까... 진통이 밀려왔다--;;;;
우리~ 하게 아푸기 시작하더니.. 도저히 안되서 게보린을 먹었따...
고통을 견디기 위해서 한 40분쯤 잤나?? 그런데로 괜찮아 졌다.. 휴~
마취가 약간 덜 풀리긴 했지만 배고파서 햄버거를 먹었는데..
햄버거의 고기가 고무처럼 느껴지고..그 고통이란ㅡㅡ;;;
도저히 먹지를 못할정도로 아파서 햄버거를 포기했따
한 4시간쯤 후였나?? 또다시 아파오기 시작했다..
점심먹고 밤 11시까지 아무것도 못먹었는데.. 빈속에 게보린을
두번째 먹는다... 이번에는 소용도 없다.. ㅡㅡ;;;
게보린에 취해본게 어제가 생전 첨이였다.. 어질어질~
남친은 내앞에서 칭구들이랑 치킨을 뜻고 있다ㅡㅡ;;
나때문에 남친 못먹게 하는건 웃기니깐 가만히 냅뒀지만.. 짜식 미안한 구석이 눈꼽만큼도 없다ㅡㅡ;;
자고 일어나면 이 고통이 사라지겠찌 하는 바램으로 잤지만...
아침에 눈떴을땐 울고싶었따... 아~ 아포라
아~ 다른사람들은 스크류 하나도 안아푸다더니..
난 왜이런걸까?? 뭐가 잘못되서 이런건 아닌지..
아침에 죽먹었는데.. 죽 조차도 못씹겠고.. 그냥 목구녕으로 넘겼따.. 죽을 먹는데 죽을맛이다ㅜㅜ
언제쯤 이 고통이 사라질려나.. 살고싶다~ ㅠㅠ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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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전
교정몇개월찬데 벌써 스크류박았나요?? 글고 진통제마니 묵으믄 치아움직임에 방해된다는 소릴 들었는디~~참아보세요..
22년 전
님들아~ 글 어케 올려요? 글구 내공은?
22년 전
저두 스크류 박았을때 왕 아팠는데.ㅜㅜ 교정할 때는 진통제를 타이레놀로 먹으라더군요. 그게 교정하는데 지장이 안간다고 선생님께서 그러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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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글 · 스크류.. 2003.11.10 7번째 글 · 에휴~ 반지끼다.. 2003.11.10 8번째 글 · 철길을 쭉~ 200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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