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9번째
시린파랑
새싹
*9* 상악5번 하악4번 발치......
울엄니 말씀에 의하면,
치아가 나면서부터 나는 치과를 달고 살았다고 한다. ㅡㅡv
또한 나의기억에도 치과에 허벌나게 얼심히 다녔던것 같다.
(치과에서 울면서 나오면 엄니가 나를 달래느냐고,
사주셨던 자장면! 정말 맛있었는데 ^^
울면서도 자장면이 어찌나 맛이 좋던지, 꾸역꾸역 먹어서,
체하기도 했었고... ^^
혹자는 당구장에서 시켜먹는 자장면이 최고라고 ,
또는 이사한후에 탕수육과 먹는 자장면이 최고라고 하겠지만,
발광하면서 울부짖으며 치과치료를 마치고,
퉁퉁부운눈과 쉰목소리를 가지고 나와서 엄마등에 업혀서,
자장면집에가서 따뜻한 보리차와 먹던 자장면은 따라올수 없다.
그맛이 궁금하시다면 님들도 한번 해보시길~ 강추!!!)
요즘도 한해도 안빠지고 나는 여지것 치과에 다닌다....
송곳니 뒤로 있는 이는 전부다 금붙이거나 완전 크라운씌우거나...
멀쩡한 이가 하나도 없다.
심지어는 앞대문이도 치료하고....
움 그러니까 송곳니 빼고는 다 치료했다고 보면된다.... ㅡㅡv
치과가면 의사와 치위생사의 전문용어들도,
나는 다 알아듣는다. 거의 80% 알아듣는다.....
(회사원이 아니라 치위생사가 되었어야 하는건데 ...)
치과를 꾸준히 다닌 결과라고 볼 수 있겠다... ㅡㅡv
예전부터 교정하려고 정보를 많이 수집했었다.
님들이 말하는거 교정하기 전에도 거의 다알고있었다.
어제는 오른쪽 하악4번 상학 5번 이를 발치했다.
생니를 뽑는다는게 아프다는건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정말 어제 죽다가 살아났다.
근 20년 가까이 치과에 다닌 나는 마취주사 빼고는
무서운게 없다.
에지간한것도 절대 아프다고 하지않는다.
헌데 어제 하악에 4번이 뽑은거 뒈짐이다....
작년 매복된 사랑니 4개와,(매복되면 마취하고 살째서 뽑습니다.)
과잉치아 1개를 뽑았을때도,
한번도 아프단 이야기하지 않았고,
오후까지 회사일도 말짱히하고 집에가서,
바로 밥먹었던 나였다. BUT!!!!
하악4번이는 뽑자마자 욱신거려오기 시작하더니,
치과를 나오면서는 걷기도 힘들게 아팟다....
연휴 끝나고 첫날이라서 회사 조퇴할수도 없는 상황.
울면서 버티고...
집에왔는데 아무도 없었다.
세상에 이렇게 서러울수가 있을까???....
(아파서 죽겠는데, 강아지가 반갑다고 졸졸 쫓아다니고,
스다듬어달라고 지랄발광을한다...
정말 그순간에는 물끓이고 된장 발라버리고 싶었다.ㅡㅡ^)
세수만 대충하고, 지혈이 안되서 거즈갈아서 물고,
저녁 8시 부터 오늘 아침까지 잤는데,
자는동안도 계속 너무 아파서 잠을 제대로 못잤다.
오늘 남은 왼쪽에 하악4번 상악5번 치아를 뽑으러 가야하는데,
정말 걱정이다.
몇일 쉬었다가할지, 아님 걍 아플때 확 아파버리던지....
아.... 이뻐지기 정말 힘들다.....
오늘 또 이뽑으러 간다니깐 울엄니가 아침에 겁주데여.
그렇게 무리해서 뽑으면 죽는 수도 있다구...ㅠ.ㅠ
정말 이러다가 쓰러지겠습니다.
아휴~ 힘들어라....
님들도 다 이렇게 힘드셨나여?
아.... 몸도 마음도 너무너무 괴로운 아침이여.....
신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치아가 나면서부터 나는 치과를 달고 살았다고 한다. ㅡㅡv
또한 나의기억에도 치과에 허벌나게 얼심히 다녔던것 같다.
(치과에서 울면서 나오면 엄니가 나를 달래느냐고,
사주셨던 자장면! 정말 맛있었는데 ^^
울면서도 자장면이 어찌나 맛이 좋던지, 꾸역꾸역 먹어서,
체하기도 했었고... ^^
혹자는 당구장에서 시켜먹는 자장면이 최고라고 ,
또는 이사한후에 탕수육과 먹는 자장면이 최고라고 하겠지만,
발광하면서 울부짖으며 치과치료를 마치고,
퉁퉁부운눈과 쉰목소리를 가지고 나와서 엄마등에 업혀서,
자장면집에가서 따뜻한 보리차와 먹던 자장면은 따라올수 없다.
그맛이 궁금하시다면 님들도 한번 해보시길~ 강추!!!)
요즘도 한해도 안빠지고 나는 여지것 치과에 다닌다....
송곳니 뒤로 있는 이는 전부다 금붙이거나 완전 크라운씌우거나...
멀쩡한 이가 하나도 없다.
심지어는 앞대문이도 치료하고....
움 그러니까 송곳니 빼고는 다 치료했다고 보면된다.... ㅡㅡv
치과가면 의사와 치위생사의 전문용어들도,
나는 다 알아듣는다. 거의 80% 알아듣는다.....
(회사원이 아니라 치위생사가 되었어야 하는건데 ...)
치과를 꾸준히 다닌 결과라고 볼 수 있겠다... ㅡㅡv
예전부터 교정하려고 정보를 많이 수집했었다.
님들이 말하는거 교정하기 전에도 거의 다알고있었다.
어제는 오른쪽 하악4번 상학 5번 이를 발치했다.
생니를 뽑는다는게 아프다는건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정말 어제 죽다가 살아났다.
근 20년 가까이 치과에 다닌 나는 마취주사 빼고는
무서운게 없다.
에지간한것도 절대 아프다고 하지않는다.
헌데 어제 하악에 4번이 뽑은거 뒈짐이다....
작년 매복된 사랑니 4개와,(매복되면 마취하고 살째서 뽑습니다.)
과잉치아 1개를 뽑았을때도,
한번도 아프단 이야기하지 않았고,
오후까지 회사일도 말짱히하고 집에가서,
바로 밥먹었던 나였다. BUT!!!!
하악4번이는 뽑자마자 욱신거려오기 시작하더니,
치과를 나오면서는 걷기도 힘들게 아팟다....
연휴 끝나고 첫날이라서 회사 조퇴할수도 없는 상황.
울면서 버티고...
집에왔는데 아무도 없었다.
세상에 이렇게 서러울수가 있을까???....
(아파서 죽겠는데, 강아지가 반갑다고 졸졸 쫓아다니고,
스다듬어달라고 지랄발광을한다...
정말 그순간에는 물끓이고 된장 발라버리고 싶었다.ㅡㅡ^)
세수만 대충하고, 지혈이 안되서 거즈갈아서 물고,
저녁 8시 부터 오늘 아침까지 잤는데,
자는동안도 계속 너무 아파서 잠을 제대로 못잤다.
오늘 남은 왼쪽에 하악4번 상악5번 치아를 뽑으러 가야하는데,
정말 걱정이다.
몇일 쉬었다가할지, 아님 걍 아플때 확 아파버리던지....
아.... 이뻐지기 정말 힘들다.....
오늘 또 이뽑으러 간다니깐 울엄니가 아침에 겁주데여.
그렇게 무리해서 뽑으면 죽는 수도 있다구...ㅠ.ㅠ
정말 이러다가 쓰러지겠습니다.
아휴~ 힘들어라....
님들도 다 이렇게 힘드셨나여?
아.... 몸도 마음도 너무너무 괴로운 아침이여.....
신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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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잘 참고 이겨내세요. 천사같은 미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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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사들이 아는 치과전문용어를 거의 알아들으시는 파랑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