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번째 글: 아아, 드디어 브라켓을 붙엿어요~

📍 지금 보는 글 · 4번째

유
유이 새싹

치아교정인으로써 학교생활하기 ㅠ

흐흑ㅠ 토요일날 브라켓이랑 와이어 달고
오늘 학교에 갔습니다

가자마자 입을 가리고 자리에 앉았지요...

아직은 애들이 알아채지 못하더라구요..

가자마자 아무말도 안하고 애들이 말하면 다 씹어줬거든요...;;

최고의 고비 음악시간...

입을 모으는데 평소보다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ㅠ
그래서 노래도 제대로 부르지 못하고...

제일 거슬리는건 와이어때문인지
입이 더 튀어나와 보이는거에요 ㅠ

흐흑ㅠ 그래서 가리고 있었어요
그때까지는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애들이 밥먹을때 알아체더군요 ㅎㅎ

밥먹는시간.... 흐흐 제일 행복한시간이죠..♡

제가 좋아하는 콩나물이 나온거에요..

걸릴까봐 먹지도 못하고 ㅠ

양치도 힘들게 하고ㅠ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렇겠죠?

참, 여러분들은 웃을때 그냥 환하게 웃으시나요?

저는 그렇게 못하겠어요 -0-

그래서 입을 가리고 웃는데 이거야 원 적성에 맞아야 말이죠...;;

글이 왜이렇게 뒤죽박죽이 됬지;;

아무튼 고단한 하루였어요 ㅠ
댓글 8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어
21년 전
입가리고 안그러셔도되요~ 전혀 부끄러울게없답니다,,,
저는 교정하게되면 나 교정했다고 당당하게 말할려구요,,ㅋ
자신감을가지세요^^!
까
21년 전
저는 환하게 웃는데;;; 제가 교정한다고 하니깐 애들이 부럽다던데;;;; 자기도 곧 해야한다고.............자신감을 가져요!
21년 전
ㅋㅋㅋ 좀 힘드셨겠네여~
움... 전 그냥 신경안쓰고 막웃고, 막먹고 그랫는데....
워낙 주변 의식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

그라고 움추러 들기 시작하면 끝이 엄떠여,
언젠간 모두 다 알게될건데 걍 자연스럽게 지내세요.
그리고 먹고싶은거 있음 참지말고 다 드시구요 ^^*
저도 콩나물 사랑해요~ㅋㅋㅋ
찬밥에 물말아서 콩나물 무친거랑 먹음 맛나요~~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ㅋㅋ 전 친구들한테 "나 교정한다"라고 다 말하구 다녔는데..ㅎㅎ
그냥 자신있게 나가세요^^
드
ㅈ ㅓ도 막 애들한테 나 교정해요러구,, 애들이 밥먹는 속도두 맞춰주고,ㅋㅋ
이야기하고 활짝 웃으세요,ㅎㅎ
로
21년 전
전 회사에서 교정한 거 막 떠벌리구 다니는데ㅎㅎㅎ 그 나이에 무슨 주책이냐구 놀려두 끄떡두 안해요ㅋㅋㅋ 단, 밥먹을 땐 좀 소심하게 변한다는...
당
21년 전
전 아무래도 B형인지라.. 남들 시선같은거 신경 안쓰거든요.. ㅋㅋ
웃을때 가리지 마시고 당당하게 웃으세요~ 그게 더 보기좋답니다
오히려 모습이 미워서 가리고 그러면 그 모습이 더 돋보이거든요..
평생할것도 아니고 이때아니면 언제 하겠냐는 생각으로 환하게 웃으세요 ^^
유
유이 글쓴이
21년 전
ㅎㅎ 저도 이제 마음대로 웃어야겠어요
아직까진 적응이 안되서 무의식 적으로 가리게 되더라구요,.,, 이제 점점 환하게 웃는일만 남은거겠죠? ㅎㅎ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5번째 글 · 교정인으로 학교생활하기2 2005.03.11 6번째 글 · 교정 4일째 신참입니다 ㅎ 2005.03.11 7번째 글 · 드디어 아래위에 다 장치를 하게됬군요.. 2005.03.12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