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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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oojini6 새싹

내일 치과를 간다는 사실이 이렇게 즐거울 수가 ㅜ.ㅜ

지난주부터 하악의 앞니들이 조금씩 아파오기 시작했더랬습니다. 드뎌 올 것이 왔는가 보다...
하는 맘에 잘 참았습니다.

그런데 매복 사랑니가 뒤통수를 쳐버리네요.
매복이긴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아주 약간 사랑니가 보입니다.
그러니깐.. 잇몸이 사알짝 갈라져서 보인다고나 할까요?
저도 교정 전까진 제가 사랑니가 있는줄도 몰랐거든요.

문젠 이 갈라진 잇몸녀석이란 겁니다.
이 녀석의 틈새로 음식물들이 끼기 시작을 하더군요.

전 개교 교합인지라 교정전엔 어금니를 확실히, 제대로
사용해 본 적이 없었는데,
교정후엔 아무래도 모든 음식물을 어금니로만 해결해야 하더군요 ^^
짜증이 나게 말이죠...

이 갈라짓 잇몸은 아무리 치솔질을 열심히 해도
냄새가 나는듯한 기분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실제로 냄새가 나는 것일수도.. OTL)

한 1주정도 매복된 사랑니 부분의 잇몸을
빢! 빢! 닦아댔더니 이 녀석이 드뎌 화를 내고 성질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좀 많이 부어서 입 다물기도 버겁습니다.)

4일정도 음식물을 씹질 못하고,
그부분 양치할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았지요.
낼 치과 가면 사랑니 녀석을 어떻게좀 해 달라고
통 사정을 해 볼 생각입니다.
넘 고통스럽고 냄새도 나니 짜증이 나네요

내일은 아마도 하악앞니의 마지막 2개의 브라켓을 붙일수 있을런지...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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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 그쳐그쳐? 저도 병원가는 날이 너무 좋아여~
그만큼 시간이 흘렀다는 증거기도 하고,
이들도 많이 움직였을것같고~ 뭐 하여튼 좋더라구여~ㅋㅋㅋ
그래서 저도 병원가는 날만 기다리져~

그리고 그 문제의 사랑니요~
본인이 많이 불편해 하시고 미워하시니, 뽑으시는게 좋겠어욤 ^^*
음식 자꾸 끼고 그럼 염증 유발 할수도 있고, 충치도 결국 생길테구욤...
뭐 대부분 그래서 사랑니를 뽑져....
그녀석 키우실거 아니라면 이번기회에 미련없이 뽑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하여튼 병원가셔서 잘 이야기 하셔서 해결 보시구요,
항상 즐교하십시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어
21년 전
저두 담주면 병원가는데 벌써 기대가~
전 아직 사랑니가 안났는데 이거 교정다하구
나는거아닐까 싶어서 내심 걱정됩니다..ㅜㅜ
교정할때에 나면 빼기라도할텐데말이져,,
그거 치과가셔서 물어보고 뽑아버리세여~
교정하는데는 별 필요없는이고, 열심히 교정한거
다 흐트러놓을지도모르니,,, 교정다하시고 나는게아니라
그나마 다행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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