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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아줌마의 교정 1달째~
20대엔 매력적이라던 덧니가 30대엔 평범해 지더니..40대의 제 모습을 상상하니 뭔가 좀 민망한 느낌이 들어서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시작하면서도 주위에서 뭐하러 하냐는 대부분의 이야기에..
그래 난 아직도 뭐 괜찮은데~
그리고 우리 인생에선 외모로는 다 채워질수 없는 무언가가 있어~!! 라는 생각들~
근데 어케 하다보니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어릴때부터 하고 싶었는지두..^^;;
(거의 한달에 걸친 검사/상담/충치치료..)
그리고 3월11일 본격적인 교정 시작~
얼렁 이를 빼고 덧니를 좀 당겨 넣었음 했지만..천천히 진행되는것 같더라구요.
시작 한달만에 오른쪽 상악1개 발치 스크류 박기(이 사이트에서 이런 전문적인 용어를 알게 되었구요 ^^;;) 드뎌 시작된거죠~ ^^
아~ 교정 시작했구나 실감이 났지만 아프더라구요~
발치한지 이틀째 시댁에서 생선찌게 먹다가 생선가시가 발치한곳에 낑겼을때의 그 난감함까지..ㅠ.ㅠ
그렇지만 기왕 시작한거 지금 발치한 공간을 보니 뭔가 목표가 생긴듯해서 즐겁습니다.
즐겁게 교정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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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이해할수 없는 고통이죠?
그래두 즐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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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입안이 온통 상처투성이가 되었지만 즐건 맘으로 견디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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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요즘따라.. 교정하고있는 제 모습에.. 많이 자신감이 없어지는데..
그럼에두 불구하고, 울딸래미 엄마 예뻐요..하면서 얼굴 쓰다듬어주는 행동에
다시.. 주먹 불끈쥐고.. 살고있답니다.. ^^
앞으로 살날이 더 많으니.. 즐겁게 교정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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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은 참겠는데..교정후 이빨이 덜렁 하나라도 빠져버리지 않을까 해서..
그래도 뭐 일단 발치하고 나니 어떤분의 이야기 처럼 돌아갈수 없는 강을 건넌것 같습니다 -_-;;
교정 시작하고 달라진점
1 . 거울을 뮤쟈게 자주본다.
2. 달력을 자꾸 체크한다.
<아줌마들 용기내어 교정에 빠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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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부교정 모임이라도 만들어야 하겠네여.
나이는 어느 광고의 카피처럼, 정말 숫자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이뻐지고 싶은건 나이들어서나 젊어서나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외모에 대해서 성형이던 교정이던, 하고싶은거 한가지 한다는건 괜찮은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교정시작하게 되신걸 축하드리구요,
여기계신 여러 회원님들과 또한 같은 입장이신 주부님들과,
모두모두와 함께 앞으로 남은기간 즐교하시길 빌겠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