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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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종링 새싹

[1]잇몸 치료 후(4.26)

4월 26일에 치과에 가서 잇몸치료 하고 왔습니다. 스케일링 하고 마취하였습니다. 잠시 후 원장선생님(여자)이 어금니 주변을  이상한 기구로 마구 파헤쳤습니다. 아주 세게.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올까 싶을 정도로 세게. 조금 무서웠지만 자기 체면을 걸었답니다. 넌 할 수 있어. 내 이에 나쁜 것들이 붙어 있어 없애려고 하니 견뎌보자. 최대한 몸을 이완~~~
왼쪽은 다음주에 치료한다고 하면서 많이 아프면 약을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남편이 했던 말 떠올리며 - 넌 교정 못해 너무 예민해서-  가족 누구에게도 아프다는 말 하지 않았습니다. 밤에 잠자다가 한번 깨기도 했지만 다시 잠을 청해서 무사히 밤을 보냈답니다. 그동안 양치질 제대로 못한 것 반성하면서 열심히 잇몸치료 받을려 합니다. 다음에 만나겠습니다.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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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21년 전
잇몸 치료 잘 받으세요^^
해
21년 전
잇몸 치료 저도 받아야 한다던데..많이 아픈건가봐요..힘내셔요!!!
21년 전
잇힝.... 무셔무셔....
마취까지 하고 잇몸을 마구 파헤치다니용.... ㅡ,.ㅡ
정말 무섭습니다.
그래도 잘 참아내셨다니 정말 다행이구요,
저라면 "으~~~~~~ "이런 신음소리를 내면서,
발을 비비꼬고 죽겠다는 표현을 몸으로 하는데~ㅋㅋㅋ

어째든 힘든 치료가 되겠지만, 잘견디시구요~
남은 치료도 요번처럼 잘 받으시길 정말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아셔쪙? 종링님 화이링 아자아자!!! ^_____^*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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