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01 정밀검사 받고 교정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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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iston 새싹

#02 브라켓 달고 왔어요~

병원약속잡고서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고..
암튼 은근히 기다렸던 그날이 왔어요^^

아침에 병원가서 주치의님 만나서 설명 열심히 듣고 질문할것도 질문하고 그랬어요.
윗턱이 많이 발달한 케이스이고,
돌출이 있다보니 아랫니들이 윗니 잇몸쪽을 눌러서 약간 염증소견이 있더라구요.
심미적인건 둘째치고 건강때문에라도 역시 하루빨리 교정을 해야되는 상황이었죠^^
전에 충치치료 할때 잇몸안좋다는 말을 들어서 걱정했는데 그동안 가글이랑 양치를 열심히 해서 그런지 잇몸은 뭐 soso래요~

다행인건
수술해야 될 정도는 아니고, 2년정도면 충분히 끝난다고 하시고
브릿지 걸었던거 잘라냈는데 뼈상태가 좋아서 임시치아(요거 20만원-_-)달 필요없대요 호홍
발치도 4개로 알았는데 3개면 될것 같대요..대신 스크류박고~
스크류는 상악2,하악1 해서 3개박는대요..
암튼 뭐 잘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치료시작..

브릿지 잘라내는데 침 막막 흘리고
코로 숨을 잘 못쉬어서 입으로 숨쉬니까 헥헥거리고
침삼키지말고 혀 움직이지 마라는데 맘대로 안되더군요-_-
침이 주루룩 흘러서 목을 타고 흐르기까지 하는데 아주 낭패더군요..

일단 오늘은 하악 어금니만 브라켓달고
다음주에 설측장치 나오고 하면 몽땅 달아요..
이물감이 있긴 하지만 그런대로 견딜만한데
몽땅 다 달면 이 말은 쑥 들어가겠죠..
콤비라 발음적응할 일이 걱정됩니다~~

그래도 아직은 기분이 좋아서 거울보면서 요리조리 보고있어요~ 신기하기도 하여라~

다음주에 몽땅 달고와서 또 일기쓰렵니다..
그럼 다들 즐교~!!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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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21년 전
음~~당분간은 적응기니까 좀 힘드실거에요...구래도 하루하루 달라져가는 모습보믄 금방 행복해 지실꺼니까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21년 전
잇몸 SOSO~정말 다행이네여~
잇몸안좋으면 교정하면서 많이 힘들어 지거덩요~ ^^*
그리고 다른 내용도 보니까, 대략 그냥 보통인것 같아여~
특이할만한 사항은 없는것 같아서 또한번 다행입니다.
앞으로 교정만 열심히 하시면 되겠네여~

그리고 아직까진 좋을겁니다~ㅋㅋㅋ
다음에 다 장치 달기전까지 맛난거 많이 드셔놓으세여.
주로 뜯는걸료...
족발뜯기, 닭뜯기, 감자탕 뜯기, 피자뜯기... 등등등...
한동안은 이녀석들 먹기 힘들거덩요 ^^*
그러니 이것들 이외에도 맛난거 많이 드셔놓으시는 쎈!쓰! 잊지마시구요,

설측넣으면 상당히 괴로울거긴 하지만,
다 자신이 좋아서 시작한거니까 잘 견디실 수 있을거구요,
발음 안되는건요 천천히 말씀하시면 좀 잘되여.
알아두시구요~
설측까지 다 달고난후에 다시 이야기 하자구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3번째 글 · #03 상악 설측 달고 온 날.. 2005.06.18 4번째 글 · #04 브라켓달자마자 떨어졌던... 2005.07.18 5번째 글 · #05 발치.. 200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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