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0번째 글: [교정 101일째]100일 넘었어요~(감격)

📍 지금 보는 글 · 11번째

까

[교정 110]일째- 철사가...제 살을 찌르고 있어요!

2주일전에도 그... 뭐지?  길~다란 철사줄이 삐져나와서 치과에 갔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많이 아펐겠다고 하시면서 막 치료해주셨거든요.

그러나.

이번엔 상악쪽 그것도 제일 구석진, 제일 깊숙한 곳에...
철사가 삐죽히 나왔답니다.
지금 현재 4일째... 얼마나 날카로운지..
손가락을 가져다 대면 손가락에도 막 찔린 표시가 나고.
치과에 3일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시험기간이라.
시간이 안 맞았거든요.
근데 어제오늘은 너무 아파서 그냥 치과 가려고 치과에 전화했는데. 치과 이전한다고 오늘은 치료를 안한대요...(털썩)
내일이 시험인데.......................................
시험치면서 까지 이 철사가 쿡쿡 찌르는 아픔을 견디면서, 신경을 써가면서 .............. 시험을 쳐야한다니.
거기다가 살이 계속 끼이니깐 아파죽겠어요.
입 안속을 날카로운 바늘 하나가 헤집고 다니는거 같아요.
치과를 언제 갈려나~.
시험은  금요일에 끝나는데...
5일동안 참으라니...
휴.

치과가면 간호사언니가 "딱딱한거 먹었어?"
이러실거 같은데.

솔직히 저는 딱딱한거는 안 먹는단 말이에요~ㅠ

아, 괴롭다.

...참. 내일 시험이지 -_-.
그럼 저는 이만 교정이 아픔을 견디며 시험공부를 하러 갑니다.
댓글 11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터
21년 전
많은 분들이.. 왁스를 추천하더군요..
치과에 가서.. 말씀하세요................... '왁스 내놔라~!! ㅡ0ㅡ)/' 그냥 준답디다..
까
까만눈동자 글쓴이
21년 전
너무 안쪽이라서........................왁스가 안 붙여져요 -_-;;;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왁스붙여넣기)
p
21년 전
저도 너무 아파서 왁스 사용해서 하나도 안아팠답니다^^
し
전 왁스 너무 물컹하던데여.. 그래서 정말 많이 삐져나온대는 안되던뎅..ㅡ.ㅡ;;
브라켓같은데 붙이면.. 몰라두여~
&
21년 전
저두 그래가지구.....참고있다가 예약일에 갔더니.....뭘 발라서...파란빛으로 쬐서 동글동글하게 마감해 주셨는데...근데 한쪽이 몇일 있으니 떨어지더라구요.....제가 그냥 무던해서.....아파도 대~충 참는담니다.....ㅡㅡ;; 저처럼 참지 마시고 치료해주세요~~^^
순
21년 전
내가 다니는 치과는 솜씨가 좋은건가? 입천장에 스크류를 했는데, 찔리는것도 없고
혀와 닿는게 부드러워서 뭐 먹고 싶을땐 입천장 가득 쇠들의 맛을 느껴주지요~ 푸핫
이러다 스크류맛에 중독되겠습니다. ㅋㅋㅋㅋ ^.*
덜
21년 전
끝부분은 살짝 잘라달라 하시구요..왁스를 붙여놓으심이...친하게 지내세요..ㅋㅋ
건
21년 전
저두 며칠간 그랬는데요~ 지금은 또 괜찮더라구요~ 찌르면 무지 아프죠~
리플다신 분들이 많이 조언을 해주시네요~ 왁스라는거 전 보지도 못했지만요
좋다고 하시니깐 함 사용해 보세요 ㅎㅎ 저두 이번주에 가서 받아 와야겠어요 ㅎㅎ
힘내셔서 시험 잘보세요~^^
여
여리고순한
21년 전
걍 가까운 치과 가서, 짤라 달라고 하면 안대나요?!
21년 전
잘 안붙여 진다고 하더라도 왁스를 붙여서,
최대한 덜 아프게 하는게 우선은 병원 못가신다면 제일 좋은 방법이구요,
그냥 붙이면 왁스가 잘 안붙구요,
입안에 바람을 "스~~~"해가꼬 넣어서,
왁스 붙일 부분에 침을 마르게 한다음에 붙이시면 더 잘붙구요,
왁스를 크게 뭉쳐가지고 붙이세요.
그럼 면적이 더 넓어서 더 잘붙게 됩니다.
요렇게도 해보시고 저렇게도 해보셔서 요령을 얼른 터득하셔야죵...

그리고 같은 자리에 자꾸 와이어가 탈락되는건,
치아가 한참 활발하게 움직이면 그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점도 한번 가만해보시구용.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어
21년 전
왁스만이 살길이에요~ 저희치과는 여태까지 와이어 끝에
잘 접어주셨는데 이번에는 토끼귀와이어를 만드는바람에 차마
접어주시질 않았네요, 이러다 찔리면 어쩌나~~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12번째 글 · [교정 112]일째, 치과다녀왔어요~기분 up! 2005.06.21 13번째 글 · [교정 115일째] 흑흑, 저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봐요! 2005.06.24 14번째 글 · [교정 131일째]3번째로 이를 뽑다. 아파 죽겠다. 2005.07.10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