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7번째 글: 브리켓 달고 첫번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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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수이 새싹

아 시간이 빨랑 빨랑 갔으면..

상악은 두번째로 철사를 바꿨습니다. 간호사 언니 말로는 2번째로 가는 철사라고 하더군요. 엄살이 많은 저로서는 엄청난 엄살을 부렸습니다.

근데 궁금한 점은 철사를 다 빼면 왜 이빨이 더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이빨들이 모두 철사에 몸을 의지하고 있는 것인지 빼는 순간부터 욱신 거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빨 까지 닦아야 하니 닦을때 이빨이 빠지지 않을지 고민을 하면서 살살 닦게 됩니다.
그리고 철사로 다시 이빨들은 옹가 맬때는 다시 이렇게 힘을 주면 부러지는게 아닌지 또 걱정을 하면서 엄살을 부립니다.
빨리 빨리 세월이 가서 이빨만 좋아 졌으면 합니다.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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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21년 전
와이어 갈아주는사이에 철사빼고있으면 좋던데요 오히려~
시원한게 ㅋㅋ 느긋한마음가지시구여, 즐교하세요~^^
은
21년 전
저두 빨리시간이갔음 좋겠어요ㅠㅠ
몽
21년 전
와이어빼고 있는순간 앞니가 욱신하이 아퍼요..이가 긴장이 풀어져서 그런가?
치
21년 전
ㅋㅋㅋ 우리 치아들 너무 고생하고 있는거 같지 않아요..?
경
21년 전
구래도 님은 시작이라도 했죵
저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디..
근데 기다림을 즐기는 것도 은근히
생활의 활력소가 되네여~~ 일주일 후에 저도
저 오늘 하악장치달고 왔어요 라고 교정일기에
룰루랄라 하면서 올리겟죠## 아잉 조아
21년 전
움...철사를 빼고 혀같은걸로 쓰윽 치아를 문질러 보거나,
밀어봤을때 더 아프게 느껴지는건,
치아가 지금은 이동중인 상태인데 와이어에 의지해 있다가,
와이어라는 기둥이 없어져버리니까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갖게되는 느낌이나 실제로 약간의 통증 일 수 있는것 같아요.
한마디로 잡아주는 녀석이 없어서 그런거죵...

그래도 와이어 빼면 날아갈것 같이 홀가분 하던데 ^^*
전 설측인지라 와이어빼주면 아주 더 미쳐여 좋아서~ㅋㅋㅋ

다시 올가맬땐 부러지긴여,
오히려 욱신거림이 느껴지는게 다시 긴장이 되면서,
살짝 흐믓하지 않으세여???
전 그렇던데~ㅋㅋㅋ 교정을 너무 즐기고 있나??? ^^;;;

어째던 이런걱정 저런걱정 다하고 있는 사이에도,
교정시계는 째깍째깍 잘도 가고 있답니다.
금방 훌쩍 1년 되실거예여~ 1년은 정말 금방이더라구용~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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