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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10여년간을 함께해온 4번치아들아, 안녕~
미안해.
오늘도 혹사시켜서.
스크류땜에 마취하고 발치땜에 마취가 풀리기 전에
또 마취하고.
하루종일 마취당하느라 수고했어.
나와 십여년간 함께 지내온 4번치아들아, 안녕~
우직우직 소리와 함께,
힘겹게 뽑혀나간 4번치아들.
그 육중한 핀셋(?) 앞에서 너희들도 어찌할 도리가 없었겠지.
이번 발치는 왜 이렇게도 피가 안 멈추는지.
계속 욱신거리고.
난 마취될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누워있던 한꼬마
아이가 너무 서럽게 우는 덕에,
덩달아 나도 울뻔했다.
발치는 시작일뿐인데,
벌써부터 그만두고 싶은 나.
아래,위 스크류 덕에 잇몸에 피어싱 한것 같다~ㅎ
힘들다.
더 멋진 내가 되는 건.
오늘도 혹사시켜서.
스크류땜에 마취하고 발치땜에 마취가 풀리기 전에
또 마취하고.
하루종일 마취당하느라 수고했어.
나와 십여년간 함께 지내온 4번치아들아, 안녕~
우직우직 소리와 함께,
힘겹게 뽑혀나간 4번치아들.
그 육중한 핀셋(?) 앞에서 너희들도 어찌할 도리가 없었겠지.
이번 발치는 왜 이렇게도 피가 안 멈추는지.
계속 욱신거리고.
난 마취될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누워있던 한꼬마
아이가 너무 서럽게 우는 덕에,
덩달아 나도 울뻔했다.
발치는 시작일뿐인데,
벌써부터 그만두고 싶은 나.
아래,위 스크류 덕에 잇몸에 피어싱 한것 같다~ㅎ
힘들다.
더 멋진 내가 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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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치아에 관해선 이제 더이상 미련두지 마시구요,
잘보내주세요 잊어버리세용~
그리고 옆에누워있던 꼬마가 울어서 덩달아 울뻔했다~
완젼 공강 200%입니다.ㅋㅋㅋ
밖에서 기다릴때 안에서 치료받는 사람이,
울거나 소리지르면 그만큼 무섭고 서러운게 없죵~ 우걀걀~
하지만 지나고 나면 다 별거아니예여~
귀연꽉꽉이님 벌써부터 힘들고 지치실 수 있지만요,
그러면서도 또 다음단계 진행하고,
또 다음단계진행하고~
다들 죽네사네 하면서도 한단계씩 잘 지내시더라구요.
귀연꽉꽉이님도 그렇게 되실테니 희망을 잃지 마시구요,
다 잘하실 수 있구요,
멋진 귀연꽉꽉이님 되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 빠샤빠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