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26살. 교정 스타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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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너 새싹

26살. 교정 스타트-2

아..쓰다가 에러나서 다 날아갔어요.

휴`` 다시 쓸께요

드뎌 발치하기로 한날이 점점 다가오면서 몸에 식은땀과..
제 심장은 완전 난리났습니다.

월요일날 발치하기로 했거든요.(3개)
모 별로 가슴떨릴것까진 없는데 문제는 매복된 사랑니..
넘 아프다고 주위에서 겁을 줘서.. 어제부터 바짝 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빨리 빨리 나오지..왜 숨어있나..이러면서 탓해보기도 하고..ㅋㅋ
암튼 친구들이 하는말.."야 이뻐질려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지.." 라는 말에
전 아무말도 ..꿀먹은 벙어리가 되버렸지요..히히_

궁금한게 두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마취주사 몇대 맞나요? ㅋㅋ
두번째는 병원에서 준 진단서에 보면 ..

-방사선 검사 결과 상악좌우 중절치의 치근단 흡수소견이 관찰되어집니다-
무슨뜻이에요?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오늘은 날씨가 시원해서..좋네요)
월요일날 발치 잘하고 다시 올께요.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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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21년 전
저두 약 일주일전에 교정 시작했습니다. 님이랑 저랑 동갑이네요. ㅋㅋㅋ
저는 2개 발치 했는데 솔직히 하나도 안아픕니다. 마취도 무통마취로 해서 느낌도 안나요. 뽑을때 기분더럽다는거 바께..
p
21년 전
저는 뿌리가 워낙 깊어서 그런지4대나 맞았는데도 뽑기시작했는데 통증와서--; 소리지르고 두번 더 마취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마취풀리고 주사 많이 맞아서 살이 부을정도 ㅋㅋ
쏠
쏠치
21년 전
매복 사랑니 잘 빼야겠네요.
-방사선 검사 결과 상악좌우 중절치의 치근단 흡수소견이 관찰되어집니다-
뜻은요, 엑스레이 검사 결과 상악 앞니 대문니 2개의 치아뿌리끝이 흡수되었다는 뜻.
앞니 두개 치아뿌리 짧다는 거예요 --;;
무
21년 전
저두 사랑이 뽑았어요.. 4개나.. 위에는 멀쩡하게 났는데 밑이 둘다 매복치였죠...
주사를 4방을 놓더라구요.. 위.아래 볼쪽에 한방씩 잇몸에 한방씩.. 특히 잇몸에
주사놓을때 아픕니다. 뚫어지는 느낌이라 해야할까요.. 순간이지만요...^^;; 겁먹
지 마세요~~ 자세한 설명을 드리자믄 저 매복치 뽑을땐..마취하고..잇몸을 째고..
뽑더라구요... 한 3~4분 씨름하다 안뽑혀서... 송곳같은 드릴로
이빨을 쪼개서 뽑았습니다. 그리고 실로 꼬메고..1주일 후에 실밥풀러 갑니다.
볼이 약간 붓긴 했었는데.. 3~4일 지나니깐.. 괘안아 지더라구요.. 제생각엔 뽑은
당일만 잘 견디면 됩니다. 하룻밤만 자믄 괘안아질꺼에요..^^;; 부디 저보다 안아
팠으면하는 소망입니다.. 뽑기전 두려움이 제일크지 뽑고나믄 후련합니다.
몽
21년 전
저랑 동갑이시네요.저는 교정 4달다 되어가나? 암튼 사랑니 까지 합쳐서
8개를 뽑게됐는데 아직 사랑니 4개는 그대로 있는상태입니다.
음식먹을때 하두 끼어사서 담에 병원가면 한번 이야기해볼려구요..
뽑아주셔요...근데 밑에 사랑니가 누워서 나서 쪼개서 뽑아야한다는데
그건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어요..아플까요???? ㅡㅜ
다른 이 뽑을땐 그냥 마취주사놓고 약간의 뽀찍~하는소리와 함께
금방 뽑혀 나오더라구요...너무 겁내지마시구요..
저두 첫니뽑을 때 겁먹고해서 잠도 못자고 아침에 병원갈때
허옇게 질려서 갓는데 병원앞에서 우리 낭군님이 기다리고있는거 있져..ㅋ
자랑같지만 그날 무지 행복했어요.
한번씩 아파볼만하다는 생각이들었어요.ㅋ
월요일 잘뽑고 오세요...^^
또
또너 글쓴이
21년 전
다들 한마디씩 해주셔서 고마워요.
오늘은 일요일..오늘밤이 가면 ..으윽_
낼 잘하고 올께요.
해
21년 전
대답하십니다. 어찌 이를 하루에 3개를 빼시는지....
제가 알기로는 하루에 1개 정도 빼는 것이 좋고 컨디션이 좋으면 2개도 빼주는 치과가 있다고 하더군요!! 이를 잘 못 빼면 몸이 상하기 때문에 1개정도만 뺀다고 들었는데.. 아닌가봐요! 무튼 전 아래 사랑니 뺄 때 마취가 덜 되어서 무지 아팠어요. 뺀 자리를 꼬매 주실 때 실과 바늘이 들어가는 느낌까지 났거든요! 진짜 견디서 힘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잘 아물고 있어요! 오늘 잘 빼셨는지...
w
21년 전
님들 모두모두 대단하세요~ 어떻게 그 고통들을 다 참았는지.. 상상만해도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워요
맨
21년 전
저도 한번에 3개 뽑았거든요 뭐 젊은니까 상관 없대요 치아 빼는 것은 별료 안아파는데 의사 선생님의 말이 무섭던군요 " 허 간호사 잡아 꽉잡아 턱 꽉 잡으란 말이야"
21년 전
아 먼지 알아여~
쓰다가 날라가는거... ㅡ,.ㅡ
저도 종종 그래여~ㅋㅋㅋ
그럴때 마다 기분 머같지만,
그럴때 다 잊고 컴을 끄던가,
아니면 다시 맘먹고 쓰던가 둘중 하납니다~ 쿄쿄쿄~

뭐 발치라는게 솔직히 좀 무섭긴 합니다만,
마취주사는 한대로 끝나진 않아요.
안으로 밖으로 여기저기 몇번 놀겁니다.

그리고 마취후에 시술하는거라 그당시엔 느낌만 나쁠뿐,
아프지는 않구요, 마취풀리면 아프겠죵.
하지만 다들 잘 참고 잘 지내십니다.
너무아프시면 처방전 내린약 드시면 되고,

오늘 수욜이니까 발치 다 하셨겠어요.
지혈도 다 되셨을거고,
발치후 관리사항 정도만 이야기 해드릴게요.

식후에 발치한 공간에 음식물이 끼었는가 확인하고,
끼었을경우 물로 우글우글 해줍니다.
절대 이쑤시개 같은걸로 후비시면 안되요.
대략 덧나거나 염증생기면 정말 곤란해집니다.
잇솔질 할때는 발치공간을 조심하면서 닦고,
발치공간 앞뒤에 치아는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주고요,
가글 자주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끼니 잘챙겨드셔야, 발치한공간으로 얼른 새살 올라오니까,
번거로우셔도 식사는 거르지 마세용.

진단서 내용은 쏠치님이 이야기 해주셨구요,
우리들의 이야기에 가셔서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철사맨" 검색하시면 최근에 올려주신 글중에,
치근흡수에관한 제목으로 글있습니다. 그것 한번 읽어보시구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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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글 · 26살. 교정 스타트-3 2005.09.06 4번째 글 · 26살. 교정 스타트-4 200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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