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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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교정9일째>넘 적응이 잘되네...ㅡㅡ;;

이럼 안되는데..
발치하고 상악에만 와이어 단지 9일째가 되어서는 왜케
먹구 싶은게 많은지..
끊임없이 먹구싶구 끊임없이 먹을것을 찾게 되네...ㅠㅠ

덧니에 붙어있는 브라켓 땜시 입벌리구 웃는게 넘 힘들구 어색하다..
힘겹게 웃구 있는 나의 모습을 보던 회사 언니말..
"야~ 너 꼭 옛날에 서세원이 하던 '꿀물' 같다"
-아마 서세원이 부자연스러운 뻐드렁니 모형을 끼구 개그를 했었지..

어색한 웃는 모습, 쉴새 없이 고이는 침, 부르튼 입술만 빼면..정말 교정이 체질인가 부다...ㅠㅠ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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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꿀물 ^^;; 옛날 생각이 나네욤 ^^
교정 잘하세요~~ 화이팅
21년 전
안되긴 왜안되여 ^^
원래 교정하게되면 이상케도 먹는게 땡기구요,
식탐이 강해진답니다.
그리고 먹어도 먹어도 등돌리면 또 배고프구요~
교정하면 다 그래여~ 히히히~

움... 어색한 웃음 좀 지나서,
브라켓과 입안 살들이 서로 친하게 적응되면,
그땐 괜찮아질테니까 조금만 더 견뎌보시구요,
고이는 침 밖으로 흐르지 않게 항시 긴장하시구용~ㅋㅋㅋ
부르튼 입술엔 입술보호제나 연고를 발라주세용~

그래도 어째든 교정체질 이신것 같은데,
정말 복받으신 경우니까 다른분들보다 더 즐교하셔야하구용~
그래도 이젠 교정인이니,
음식드실때 딱딱한거 끈적거리는거 질긴것은 피해주세요.
브라켓의 탈락이나 와이어의 변형을 초래하여,
교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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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글 · <교정14일째> 와이어 제거~ 2005.09.22 3번째 글 · <교정16일째>다시 와이어를 느껴보아요~ 2005.09.24 4번째 글 · <교정21일째>오뎅을 먹다.. 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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