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5번째 글: 직장에서 점심시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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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
트윈클 새싹

교정 18일째...

오늘이 교정 18일째다.. 위가 설측교정인 관계로 어금니가 닿지 않아 양쪽으로 바이트블록을 붙인 상태다.. 오늘 점심시간아 직장 동기가 상을 받아 한턱 낸다고 음식점에 갔다.. 시킨 메뉴는 낙지곱창전골.. 어금니가 닿지 않아 두부와 반찬과 국물로 식사를 했다.. 그래도 배부르게 먹었다..

발음은 그래도 약간 좋아진 것 같다. 아래가 투명비닐프라스틱 인 관계로 말을 많이 하면 입안에 침이 고인다. 불편하다.. 그래도 적응이 되면 차차 나아지겠지.. 이제 712일 남았나..  그래도 한 6개월 만 지나면 크게 불편한 것 없이 생활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며 위안을 삼는다

내일은 가족들과 함께 속초를 간다.. 바다가 보고 싶다나.. 숙박은 직장 연수원을 이용한다.. 콘도처럼 취사가 가능하다.. 회를 먹고 싶다나.. 내일 밤 떠난다.. 속초로..

교정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재미있게 살아야징...~~
교정초보님들 모두 힘내세요..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달아도 갑니다.. 자 힘냅시당~~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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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맞아요~~
전 벌써 하루나 지났어요...ㅎㅎㅎㅎㅎㅎ
し
우와.. 속초가서 회를 드신다니... ㅠㅜ
더군다나 가족들과 함께... ㅠㅜ
나두 떠나고 싶다.. ㅋ

바람도 쐬고..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오세요^^
20년 전
바이트 블록 하던 안하던 떠나서,
교정인에게 낙지곱창전골 정말 뷁스런 메뉴네염... ㅡ,.ㅡ
저라면 기꺼이 다른 메뉴먹자고 아우성을 쳤을텐데,
암말도 안하고 조용히 다른 반찬들로 배부르게 드셨다는,
트윈클님의 착한 내공에 박수를 보냅니다.

전 정말 어려운 자리 아니라면,
"나 교정해서 그런거 못먹으니까 다른거 먹으면 안되까? ^___^" 하고,
애교아닌 애교를 부려서 메뉴를 바꿔버려요.

어째든 지금은 발음도 약간 좋아셨다니 다행이구요.
앞으로도 쭈욱 더 좋아지실 거니까 기대하시구욤.

아래가 투명비닐플리스틱... 세라믹브라켓 말씀하시는건가욤?
어째든 무슨 장치던 처음엔 다 불편한거고,
시간이지나면 다 적응되기 마련이니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 마시구요,
내가 불편하고 힘든만큼 이뻐지는 구나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욤.

또한 곧 언제 그랫냐는듯,
교정한것도 잊고 내신체의 일부인냥 지내게 되실겁니다.
저처럼요 ^^*

가족들과 여행이라~ 것도 속초^^*
응근히 자주 다닐 일이 있어서 자주 갔던 곳인데여 언제가두 안질리구욤.
속초에 대포항 입구에 새우튀김 파는데여.
잘은거 말고 큰거 사다 드세욤. 맛있어여~ 헤헤헤~
아니 벌써 다녀오셔서 이런글 써도 소용 없겠지만,
어째든 가족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좋은 여행되셨길 바랍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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