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번째 글: 느무느무 슬픈 날!

📍 지금 보는 글 · 3번째

해
해도될까 새싹

진짜로 슬픈 날!

발치한 것도 슬프지만요...
오늘 아침 출근하다가 길이 미끄러워 앞차를 쾅 박았습니다.
소리는 무지하게 크게 났는데 차는 둘다 멀쩡하구요...
대신 피해자들과 병원가고 보험에 연락하고 어쩌느라 정말이지 혼이 나가버린 아침이었어요
출근 1시간 늦게 하고...괜히 슬프더라구요.
아침부터 힘들었는데 치과갔다오니 더 우울~~
누가 저좀 위로해주세요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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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20년 전
해도 될까 님이랑 저랑 비슷한것같아요~
저두 엇그제 주차장에서 주차되어있는차를 후진하다가 박았는데..(미쳤지..ㅋㅋ)
내차는 멀쩡한데 그 차는 머리로 박은듯 푹~들어갔더래요...아버지뻘 되는 아저씨나오셔서 저한테 덤탱이 씌울려고 하는건지 제가 운전경력 6년차인데 초짜로 보셨는지
어쨌든 하루종일 그 일때문에 일도 제대로 못하고...차가 진짜 애물딴지같았는데..
저는 그날 사우나가서 몸과 마음을 닦고 왔습니다. 해도 될까 님도 오늘 사우나갔다오세요~화이팅!!
베
20년 전
당황되셨겠여요- 전 무사고운전이지만..딱한번 무단횡단하던 사람을 살짝 받았던 기억이.. 그사람 다친곳도 없었지만 어찌나무섭고 다리가 후들거려 운전이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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