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4번째 글: 왕 우울

📍 지금 보는 글 · 25번째

s
soojini6 새싹

진짜 오랜만입니다.

좀처럼 제 교정을 끝내 주시질 않으려는 샘과
저의 실랑이에서(?)
제가 항복을 하고,
요즘 조용히 지내는 찰나....
지난주에 예기치 않은 일 때문에
치과약속을 다시 두주 정도 미루었습니다.
힝~ 교정 빨랑 끝내야 하는데....

글구.....
아까 노바님....
문자도 주시고, 메신저도 접속하셨는데....
오늘 벙개 못가서 정말 죄송해요 ㅜ.ㅜ

제가 보통 9시 넘어서 퇴근을 해서요..

토욜날 정모나 벙개 하면
그 때는 나갈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이만 총총....
앙~ 넘 피곤  합니다.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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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20년 전
죄송하긴요~~뭘~~
ㅋㅋㅋㅋㅋ
20년 전
언니 그러게요!
정말 오랫만에 오셨는걸요 ^^
저는 2주후에 교정장치 제거하기로 했어요.
어쩜 제가 언니보다 더 먼저 끝날 지도 모르겠네여~
원랜 스크류 2개 더 심고 윗니까지 올려야 하는건데,
윗니뿌리가 넘 약해서 그렇게는 못하고,
교정을 마치기로 했지 뭐예여... 할수 없죠모...

우짜든 언니 지루하셔도,
다 언니 좋으라고 그러는거니까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구요,
전 솔직히 더 이뻐질 수 있다면,
몇개월도 더 참을 수 있는데,
뜻하지 않은 조건땜에 일찍 끝나니까 한편으로 속상한데,
어떻게 보면 언니의 상황이 더 좋은것일 수도 있어요.
전 더 하고 싶어도 못하니까요...
그러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구요.

우리 번개때 진짜 맛난거 먹고 잼났는데,
더군다나 노바오빠가 다 쏘셔가꾸 더 신났는데,
오셨으면 정말 좋았을걸 아쉬워용~~~

마지막 까지 마무리 깔끔하게 잘하시구요, 팟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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