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5번째 글: 진짜 오랜만입니다.

📍 지금 보는 글 · 26번째

s
soojini6 새싹

드디어 교정기 제거 합니다.

식목일날 교정기 제거합니다.

선생님~
저 5월에
(일 때문에 출국을 하는데) 교정 끝내주시면 안될까요?
여기서 괄호 안의 말은 거짓뿌렁 입니다. ^^
내년 이맘 때 쯤에나 있을법한 일을
미리 말 했습니다. 크크크

교정은 1월에 마무리 되었으나....
워낙에 섬세하신 분인지라...
절 쬐금 힘들게 하셨습니다.

뭐...
5월 말에는 끝내주신다고는 하셨는데...
저의 조급함에 어서 끝내고 싶어서요.
그래봤자 한 달이지만요

2월 부터 이래저래 일에 치이고,
비자문제에 치이니
사람 맘이 쬐금 우울해지더군요.
치과도 두주나 못가게 되고....
앞으로도 예약한 날에 못가게 될것 같아서
서둘러서 끝내려 합니다.

아무튼
오늘 한 일은.......
3주후에 장치를 제거하는 댓가로
저는 고무줄을 6개나 더덕더덕 걸게 되었습니다.
지금 무지막지 후회하고 있는중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 굵은 와이어를 제거하고,
젤 얇은 와이어로 앞니쪽에만 했습니다.
어금니에 와이어가 없다는게 이렇게 편한지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아! 그리고 치아를 좀 갈아내더군요.
교합을 맞추기 위해서라더군요.
거울을 보니 상당히 어색하네요 ㅡ.ㅡ
반듯하게 갈려진 나의 상악 앞니....

마지막으로....
제가 한국을 뜨기전에 한번 이라도
정모에 나가야 할텐데....
여건이 그렇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제가 교정하는 동안
이사모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힘이 되 주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뭐 이사모를
영원히 바이~ 하는것은 아니지만,
앞으론 자주 못 들어 올 것 같아서요.

교정하시는 분들
많이 힘 내시고, 시간은 기다리다 보면 가게 되어있고,
그러다 보면
치열이 정말 예쁘게 변해 있을 겁니다.
우울해 할 것도, 좌절할 것도 없습니다.
그저 느긋하게 기다리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즐교~ 하세요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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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
20년 전
우와 ! 축하드립니다 ^^ 저는 3개월 후에 ㅋㅋ
凹
20년 전
와~~~~~와~~~~~~~~그냥 와~라는 탄성밖에는 ㅠㅠ
띠
20년 전
부러버~~부러버~
저는 교정끝나는 날에 공식 인터뷰 하고 싶어요*^^*
믹
20년 전
나도 빨리 끝내고 싶다아아~!
20년 전
꺄~~~ 언니두 드디어 제거하시는군요,
요몇일 장치 제거하셨다는 분이랑,
한2달 남으셨다는 횐님들의 글이 많네요 ^^
어째 저랑 다들 비슷하게 끝나십니다.

언니 저는 3월초에 제거한거 아시죵? 댑땅 시원해여~
언니도 곧 그렇게 시원해지시곘죠.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고무줄 6개! 열심히 하세요.
그나마도 열심히 안아면 선생님이 정말 안끝내주실 지도 몰라요.
하는김에 끝까지 바짝 완벽하게 하시구 끝내셔야죠.
꼼꼼한 의사샘 좋아 ^^*

아~ 언니 정말 한국 뜨시기 전에 함 꼭 뵈요.
언니나 저나 교정기 없는 환한 미소루용~
그리고 이사모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니까 정말 뿌듯하구요,
교정끝나두 우리에겐 유지장치기간이 있으니까,
계속 오시는거 아시져? 안그럼 미오할꾸얌~~~
정모때 연락드릴게요. 그때 꼭 뵈염~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노
20년 전
와우~~ 축하드려요~~ ㅋㅋㅋ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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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째 글 · 드디어 라스트.... 헤헤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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