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5번째 글: 도리 이입니다-0-;

📍 지금 보는 글 · 36번째

도
도리♡ 새싹

122일;;

으컁컁 안농하세요
교정 122일입니다 ㅠ
제가 제가 저번에 한번 들어왔었는데요;
그때 전화가 온거에요;
그래서 엄마인줄알고 그냥 확 꺼버렸는데
그..치과에서 전화온거였는데 거기 간호사언니가
"너 양치질 똑바로하고 많이해!";이러시더라구요-_-
기분 상해가지고 그냥 이사모도 못들어왔습니다 ㅜ
다른땐 엄마가 숙제만 하고 끄라고하셔서;;-ㅅ-
ㅜㅜ;;

그냥 양치질 똑바로하구 많이 해!이러시면은 아무렇지도
않았을텐데 몇시간전에 치과가니깐 딱 누워있는데
그 전화해준언니가 치과 사람되게 많았는데
거기서 큰목소리로 "너 이가 이게뭐야!~이 똑바로
닦은거맞아??진짜-_-!!너 다음부터 이러면
치과못오게할끄야~"이러시는거에요;
장난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사람 되게 많았는데
그러니깐 되게 기분나쁘더라구요-_-
그래서 그냥 인사도 안하고 나와버렸는데;
그러시니깐 너무 기분이 나쁜거에요-0-!
그래서 그냥 씻고 자버렸다는..........;;

중학교 생활 이미 적응이;좀됬다는 ㅋㅋㅋ
근데 몇몇 친구들과는 아직.........으컁
그 저랑 자리가 좀 먼애들이랑은 별로 안친해졌는데
그래도 제 주위애들은..이미;;으컁컁 ㅋㅋㅋ

저희 수학선생님...............
너무싫습니다 ㅜㅜ...무서워요....;
-_-;;막 답을 책에 쓰지말라고하시고;
지저분하다면서.....그리고 수업시간에 뒤돌아서
시계보면은 "시계를 왜봐!!!!!!!!!"이러시구요 ㅜㅜ
가뜩이나 싫던 수학.........더싫어졌다는..
아아;;오늘 7명을 수학선생님께서 일어나라고
하시더라구요;;애들 다 막 "혼나는건가봐..."
이런생각했었는데 그 이유가 반에서 저번에 본
반배치고사 제일 잘본애들이었더라구요;
근데!!저 =ㅁ=!!!!!!!!일어났답니다;
으흐으흐;;;

낼 수학또들었어요.........ㄱ-
ㅜ0ㅜ 힘들다는;;으컁;
막 친구랑 버디로 화상/음성대화하는데 ㅋㅋ
웃겨죽겠어용;ㅋㄷ
으컁컁;;

ㅜ0ㅜ저 잘게요..........
별로 글도 못쓰고자네요..;
엄마가 옆에서 끄래요-_ㅠ
안녕히주무세요 ㅎ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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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아코~ 살짝 오랫만에 오신것 같네요.
늘 그렇듯이 밝고 명랑하고 분주하게 잘 지내셨겠져?ㅋㅋㅋ

푸하하~ 얼마나 말썽부리셨으면,
병원가는 날두 아닌데 병원에서 전화가 와가꼬, 잇솔질 잘하라구 그래욤?
이그이그~ 도리님은 그병원에서 말안듣는 요주의환자 이신가보당.
이제 중학생도 되고 어린애가 아닌 청소년이 된건데,
그런 이야기 들으면 안되죵.
잇솔질 부지런히 하셔서 잘했다는 칭찬들으세욤. 아셔쪄?

글구 병원 치위생사분이 말씀하시는건,
다 도리님 위해서 하시는 말씀인데 맘에 상처받으시면 안되요.
살아가면서 맘에 상처받을 일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그런거에...
그냥 훌훌 털어버리시고,
잇솔질 제대로 안한 자신을 미워하소서!

그리고 친구들이랑 친해지셨다니 잼겠어요.
맨날 만나던 친구들말고 새로운 친구들 만나니까 잼져?
나두 그럴때가 있었는데...

그리고 학교마다 꼭 그렇게 극성스럽게 까탈스런 샌님들이 있어요.
책에다 답쓰면 머 어때서 그 난린지,
하여튼 재수없네여. 그쳐? (자라나는 새싺에게 내가 무슨말을...)
그리고 수학이나 영어같은건 한번 놓치면,
디게 하기 싫어지고 따라가기 힘들 수 있는 과목이니까,
소홀히 하지마시구 부지런히 지금처럼 욜심히 하세욤.

메신져도 아니고 버디...
거기다 화상쳇팅도 아니고 음성대화..
완젼 세대차이 느낌 ㅠ.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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