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3번째 글: 선택의 갈림길에 서다?!! 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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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ini6 새싹

왕 우울

지난주에 치과를 방문하고...
고무줄이 4개에서 2개로 줄은것으로 위안을 삼았건만....
고새를 못참고 그새 중심선이 삐뚤어져
어제 부랴부랴 치과에 전화를 걸었더니
당장 오라고 해서
하던일도 내팽겨치고 치과에 달려(?) 갔습니다.

그랬더니...
샘께서 하신 말씀이...
이게 바로 재발의 증상이라면서....

다시 고무줄을 4개 하라고....
아~
정말이지 자유를 박탈당한 그런 기분입니다. ㅡ.ㅡ

게다가....
이번엔 상.하악 2번치아들 자리에 2개걸고
왼쪽은 상악 6번 치아, 하악 3번
오른쪽은 상악 3번, 하악 6번 이렇게 겁니다.

그런데....
상.하악 2번치아들한테..
샘께서 이상한 철사 고리들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아마도 고무줄 잘 걸으라고 그러신것 같은데,
지금 입속에서 철사들이 꿈틀 꿈틀 거리고 있는 그런 기분입니다.

힝.....
아무래도 다음 정모에 보정기 하고 가기는 어려울듯....

지금 심정으로는 너무 우울하여...
걍 집에만 콕 박혀있고만 싶네요 ㅜ.ㅜ
그래서 지금 당장...
21일날 정모에 갈지의 여부를 답해드리기가 어렵네요 ㅜ.ㅜ

우울함이 가시고나면
대답해 드릴게요.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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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년 전
ㅜㅜ..재발의증상이라..힘내세요!!대신 교정끝나면 씨익~하고 이뿌게 웃을수
있잖아요!안그래요!히히/ㅁ/~?
우울해 하시지 마시구요~열심히하세요!ㅠ 0ㅠ!아자!
치
20년 전
긍정적인 마인드는 이빨을 빨리 움직이게 한데요.. ??? ㅋㅋ
사람의 마음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두 예전에 입천장에 걸려있던 빨래줄때문에 맨날 음식을 먹으면 걸려서
목구멍으로 드갔나 나갔다.. 꺽꺽 하게 만들더니... 그때쯤.. 참 우울했었죠.
이사모 와서 나랑 같은 사람들 발견하고 동병상련..느끼며 위로하고, 다시 긍정적인
맘으로 돌아가..받아들이는.. 수긍하는.. 적응하는.. 그러고 좀 있다보니 적응되고.
있는 듯 없는듯.. 글케 됬었어여..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주니깐요..
어차피 그 시간은 견뎌야하니깐..이왕이면 즐겁게..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말 있자나요.. 힘내세요.. !!! 빠샤 !!
20년 전
아... 대부분의 교정하시는 분들 보면,
오히려 마지막에 더 예민해지고 세심한 치료를 요망하는것 같아요.
저두 지금 막판에 그렇구요 ^^*

어째든 생각처럼 쉽게 끝나버리질 않고,
잊을만 하면 일들이 터져버리니... 괴롭네여~
언니두 그러시구나~ㅋㅋㅋ
저두 중심선땜에 좀 신경쓰여욤~

움.. 우울한건 알겠지만,
글타고 집에 있는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예전 아주 힘들었을때 생각해보세요 지금 다 행복한 비명이죠~
넘 우울해 하지 마세여.
저두 지금 저의 그런 일들 다 행복한 고민이라고 생각하구,
잘 버티구 있구요.
전 치료가 뭐가 좀 잘못되서,
앞니 다 틀어져서 지금 기간 또 늘어났거든여...ㅠ.ㅜ
저야말로 울고 싶네여... 내 이쁜 앞니돌리도...

그리고 오늘까지 신청하셔야 하니까, 리플 얼른 달아주세영~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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