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2번째 글: 모임 후기를 써야 하는데....

📍 지금 보는 글 · 2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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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ini6 새싹

선택의 갈림길에 서다?!! 오잉?

다들 연말을 잘 보내셨는지...
그리고 복들도 많이들 받으셨는지...

전.....
전......
으앙~~~~~~
울고싶습니다.

고무줄 때문에 쬐금 스트레스도 받고
소심함은 더해져만 가서
연말 송녀회모임 때 잠수함타고
가만히 집에서 독감으로 끙끙 앓고 있었습니다.
아~ 서럽습니다.
감기 걸린게요.
음식 앞에서 고무줄이야 무슨 대수겠습니까!

드디어...
한달만에...
치과에 갔습니다.
이번엔 쬐금 강경하게
샘.....빨랑 고무줄 떼주고, 교정 마무리 해주세요~~
했죠.

그랬더니 울샘 하시는 말씀....

정 떼고 싶다면 떼어드리지요.
지금 상황도 나쁜것은 아닙니다만은...

그런데 의사인 제 입장에선 한 달정도는 더 했으면 합니다.
그러면 좀 더 치아들도 안정을 찾게되고,
더 완벽하게 될것 같은데요.

그러니...
선택을 하시지요...

???
!!!!!

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
전 어쩔수 없이...
쩝....
한 달 더!! 고무줄을 하게 되었습니다.
완벽하게 하시고 싶다는데...
뭐라고 할 말도 없고,
더더군다나 개길(?)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쩝...
이래서 전문가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가 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4개였던것이 2개로 줄어서
편하긴 하지만...
하고 있는 그 위치가 3번 치아들이라...
뭐.  티는 팍팍 납니다.

으......앙~~~~~~

요즘 할 일이 갑자기 밀려들어와
계속 야근인데,
뭐 하나 날 위로해 주는게 없네요 ㅜ.ㅜ

빨랑 한 달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힝...

그리고 마무리 작업 조금 더 하고 저도 퇴근을 해야지요...
아~ 피곤해.....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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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연말에 독감이라...
시끌벅적하게 보내야 하는데 앓고 계셨으니,
살짝 허전한 감이 있게 보내셨군요...
어째 지금은 다 나으신거죠?
저도 연말전에 한 1주일 앓았던 기억이 아직 안가셔서,
아프다고하면 남의 일 같지도 않고,
연말에 해돋이 본다구 쇼하다가 지금은,
목감기와 코감기가 겹쳐서 기침에 콧물이 줄줄줄...
지금도 콧구녕이 휴지로 틀어막고 글쓰는거예요 ^^v

선택의 갈림길 이라고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는것 같은데요~
그럴땐 어차피 고생한거 좀더 안정시키는게 낫죠!
잘하신거예여. 그거 한달 더하고 있는다구 뭐 큰일 나는것도 아닌데,
막판까지 최선을 다해야 나중에 후회도 없고,
재발할 확률도 낮을겁니다.

어째든 다 행복한 비명이니 행복한 비명 마구마구 지르세여~~~
막판까지 교정을 즐겨보자구용,
저도 한 2~3달 남았거든여~ 푸헐~~~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몽
20년 전
' ') 부럽삼~
난 2년남았음돠~
그래도 시간은 잘가는듯..
즐겨보아요~교정을.
노
20년 전
아~~ 감기에 고생하셨다니...흑~~~ 고생하셨네요~~~
저는 이번 겨울에 아직 감기 한번 안 걸려서 아주 조심 조심 하고 있답니다. 겨울마다 한번정도는 왔다 간것 같은데...ㅋㅋㅋㅋ

옆에서 콜록 콜록 하는 사람 있으면 피한답니다. 사무실이건 지하철이건 어디건. ㅋㅋㅋㅋ

양치 자주 하고 손 자주 씻으세요~~ 감기 예방법이랍니다.
그리고 어미니께서 만들어주신 생강차를 종종 먹어주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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