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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
새싹
*196* 아~ 피곤한데~~~

봄을 그렇게 기다렸건만,
막상 봄이 오니 여의도 벚꽃만개한것도 모르게,
쓸대 없이 한주정도 너무 바빳네요...
이사모에도 못올 정도로 말이죠 ^^;
지금 대략 쓰윽 둘러보니까,
답글 달아줘야 할 글들이 엄청나던데,
으아.... ㅡ,.ㅡ 피곤한데~~~(웃찾사버젼)
어째든 저는 요즘 교정마친 이후로,
찬물에 밥만 말아먹어도,
2그릇 뚝딱 해치울 정도로 입맛이 너무 좋아서,
아주 살이 급격하게 쪘답니다.
맨날 헐렁한 옷으로 살들을 가려보긴 하지만,
어쩌다 좀 딱붙는 옷 입어줘야 하는 날이오면,
아주 맞는 옷이 없어서 괴로울 정도예요.
그래서 사실 요즘 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습니다.
맞는 옷이 없어요. 힘드네여...ㅜ.ㅠ
물론 모든 여성분들이 다 그렇겠지만,
제가 유난히 좀 살에 까칠한 편이라서,
조만간 단식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돈들여서 굶는다구 욕하실 분들 많겠습니다만,
굴하지 않고 갈랍니다.
아 정말 살땜에 짜잉나요...
교정할땐 살없어서 고민이더니만,
요즘은 얼굴부터 팔둑, 뱃살, 허벅지...
아주 정말 골치아파 죽겠네요.
남들은 봄이면 입맛도 없다고 하던데,
교정마치구 나니깐 뭘먹어두 이렇게 맛나는지...
걸신들린 애같구...
세상에 맛있는게 너무 많아서,
단식원으로 떠날랍니다... 흑흑흑...
살없는 세상에 살고파....ㅠ.ㅜ
사진은 제가 그동안 쓴 고무줄과,
칫솔. 치간치솔 뭐 그런 사진인데,
사실 칫솔은 저거보다 몇배 더 많이 썻지만,
집에 모아둔건 저정도 밖에 없네요 ^^;
이제 필요 없으니 사진한장으로 기록하고,
싹다 정리해서 버렸습니다.
홀가분해요~ 우헤헤헤헤~
그리고 요즘 재발한걸 바로 잡아주느냐,
끼우는 힘좋은 유지장치 끼고 찍은 사진이욤.~
앞니쪽이 튀어나와서 좀 불편하긴 하지만,
그런데로 만족하면서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v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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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눈썹문신 했다고 하셨죠??^_^
나도 너무너무 하고싶어용~이뻐용~~ㅋㅋ (스토커 같은데??^^)
나도 빨리 빨리 끝났음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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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단식원 들어가세요? 같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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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치솔은 어찌나 금방 운동화용 치솔로 변신하시는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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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님 뺄살이 없이 있다고..~ 안되겠네요..
제가 단식원앞에서 고기구워야되겠네..ㅋ~^^
교정끝난거 왕 부러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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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이뻐지시면 어찌한답니까
지금도 정말정말 충분히....딱~~ 이쁘신데
시린파랑님은 좀 필요 하시겠는걸요.... "센스"가요
이거 넘 센스가 없으신것 아니에요.....
전 시린파랑님이 "센스"있는분인줄알았는데....쬐금 실망이네요...이휴~~~
정말정말 지금 이순간 시린파랑님에게 필요한 센스는
"적당히 이뻐져주시는 센스~`"이십니다..ㅋㅋ
대한민국 추남협회 사무장 XG가
아주 강력하고도 단호하게 주장합니다~~
"시린파랑님은 적당히 이뻐져주시라~~ 적당히 이뻐져주시라~~"
적당히 이뻐져주실때까지.... 울 추남협회는 노상시위를 계속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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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님 교정끝내셨네요??!!!!ㅎㅎ
ㅊㅋ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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