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41번째 글: *57* 유지장치(재발치료 유지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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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 새싹

*196* 아~ 피곤한데~~~





봄을 그렇게 기다렸건만,
막상 봄이 오니 여의도 벚꽃만개한것도 모르게,
쓸대 없이 한주정도 너무 바빳네요...
이사모에도 못올 정도로 말이죠 ^^;

지금 대략 쓰윽 둘러보니까,
답글 달아줘야 할 글들이 엄청나던데,
으아....  ㅡ,.ㅡ 피곤한데~~~(웃찾사버젼)

어째든 저는 요즘 교정마친 이후로,
찬물에 밥만 말아먹어도,
2그릇 뚝딱 해치울 정도로 입맛이 너무 좋아서,
아주 살이 급격하게 쪘답니다.

맨날 헐렁한 옷으로 살들을 가려보긴 하지만,
어쩌다 좀 딱붙는 옷 입어줘야 하는 날이오면,
아주 맞는 옷이 없어서 괴로울 정도예요.
그래서 사실 요즘 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습니다.
맞는 옷이 없어요. 힘드네여...ㅜ.ㅠ

물론 모든 여성분들이 다 그렇겠지만,
제가 유난히 좀 살에 까칠한 편이라서,
조만간 단식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돈들여서 굶는다구 욕하실 분들 많겠습니다만,
굴하지 않고 갈랍니다.
아 정말 살땜에 짜잉나요...

교정할땐 살없어서 고민이더니만,
요즘은 얼굴부터 팔둑, 뱃살, 허벅지...
아주 정말 골치아파 죽겠네요.

남들은 봄이면 입맛도 없다고 하던데,
교정마치구 나니깐 뭘먹어두 이렇게 맛나는지...
걸신들린 애같구...

세상에 맛있는게 너무 많아서,
단식원으로 떠날랍니다... 흑흑흑...
살없는 세상에 살고파....ㅠ.ㅜ

사진은 제가 그동안 쓴 고무줄과,
칫솔. 치간치솔 뭐 그런 사진인데,
사실 칫솔은 저거보다 몇배 더 많이 썻지만,
집에 모아둔건 저정도 밖에 없네요 ^^;
이제 필요 없으니 사진한장으로 기록하고,
싹다 정리해서 버렸습니다.
홀가분해요~ 우헤헤헤헤~

그리고 요즘 재발한걸 바로 잡아주느냐,
끼우는 힘좋은 유지장치 끼고 찍은 사진이욤.~
앞니쪽이 튀어나와서 좀 불편하긴 하지만,
그런데로 만족하면서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v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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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20년 전
왕 부러워요~~
그때 눈썹문신 했다고 하셨죠??^_^
나도 너무너무 하고싶어용~이뻐용~~ㅋㅋ (스토커 같은데??^^)
나도 빨리 빨리 끝났음 좋겠당~~
트
20년 전
시린파랑님 오랜만이예요.. 교정끝나고 나니까 너무 좋지요.. 그동안 먹지못했던 음식 와작와작 씹어서 드시는 맛.. 얼마나 기쁘고 좋았을깡.. 상상이 가네요.. 암튼 이제 살때문에 고민이라니.. 부럽습니다.
G
20년 전
아...저도 살때문에 죽겠어요..봄되면 원래 입맛떨어져야 되는데..(작년엔 입맛없어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어도 배고픈줄 몰랐었는데..)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나이를 먹으니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고 못먹는것도 없고 살은 날로 찌고..그래서 정말 맛는옷이(츄리닝도 안맞는다는..ㅠㅠ) 하나도 없어서 누굴 만나러 나가기도 짱나고..
어느 단식원 들어가세요? 같이가요...ㅠㅠ
내
우띠~~~그동안의 뼈만 앙상해진 치간칫솔이랑 칫솔 사진 올릴라고 벼르고 벼르고 벼르고 있는뎅...선수를 치다뉘~~~~~~~~~~~>..< 씨~~~잉 안올리고 말테닷~~~~
M
20년 전
하하,,ㅎㅎ 시린파랑님 너무 부러워요 ㅜㅜ 나도 빨리 교정 끝내고싶당 ㅠㅜㅜ
희
20년 전
그래도 치솔상태가 좋아보여요~
내치솔은 어찌나 금방 운동화용 치솔로 변신하시는지ㅋ
이
ㅋㅋ.. 좋겠다. 난 언제.. 앞이 보이질 않네...ㅡ,ㅡ;;
시린파랑님 뺄살이 없이 있다고..~ 안되겠네요..
제가 단식원앞에서 고기구워야되겠네..ㅋ~^^
교정끝난거 왕 부러우삼.~~
서
20년 전
정말 부럽삼.. ㅡㅜ
그
그랬어XG
20년 전
정말정말~~ 이러시깁니까??.... 예~~
여기서..... 더 이뻐지시면 어찌한답니까
지금도 정말정말 충분히....딱~~ 이쁘신데

시린파랑님은 좀 필요 하시겠는걸요.... "센스"가요
이거 넘 센스가 없으신것 아니에요.....
전 시린파랑님이 "센스"있는분인줄알았는데....쬐금 실망이네요...이휴~~~

정말정말 지금 이순간 시린파랑님에게 필요한 센스는
"적당히 이뻐져주시는 센스~`"이십니다..ㅋㅋ

대한민국 추남협회 사무장 XG가
아주 강력하고도 단호하게 주장합니다~~

"시린파랑님은 적당히 이뻐져주시라~~ 적당히 이뻐져주시라~~"
적당히 이뻐져주실때까지.... 울 추남협회는 노상시위를 계속할것입니다!!


예
20년 전
오랜만에 왔는데...
시린파랑님 교정끝내셨네요??!!!!ㅎㅎ
ㅊㅋ드려욤!!
폼
20년 전
나도 볼살이 조금씩 올라오는거 같은데 근데 충치치료를 이제야 하니 돈이 너무너무 많이 드네 ㅠㅠ 단식원가지말고 나한테 연락혀 내가 빼줄테니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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