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7번째 글: 하악 철사 설치했습니다.

📍 지금 보는 글 · 8번째

Y
Young연 새싹

하악 스크류 꾹꾹

  아래쪽에 스크류 대빵 큰 커 두 개 심었습니다.

  상악에 했을때는 별로 아픈 줄 몰랐는데

  하악은 쪼께 아프군요


  스크류 심고 나서 의사 선생님이

  "많이 아픈가요?"

  "네, 좀 아프네요."

  "주사 한 대 맞고 가세요."

  헉

  엉덩이에 꾹



  주사 싫어 ㅠ.ㅜ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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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20년 전
교정 얼마나 되셨어요??
게
20년 전
ㅎㅎㅎ
음.. 그래도 막~ 죽을만큼 아픈게 아닌가봐요..
단 한분도 아파 죽어버리겠단 분이 안계셔서 그나마 위안입니당.ㅜㅜ;
그래도 잇몸에 못을 탕!탕! 박는건 넘다 잔인하고 무서운 일 같아효~ㅠㅠ;
개
20년 전
저는 꽤 아팠는데 다른 분들은 별로 안 아프셨나봐요. 저는 한번에 4개 하려다 하나 실패하고 일주일 뒤에 또 다른 하나가 흔들려서 뺐어요. 흔들렸던건 심은 날 아파서 죽는 줄 알았답니다. 오죽하면 잘못 된거 같아서 그날 병원을 한번 더 찾아갔었어요. 대학병원에서 교정하기 때문에 가깝지도 않지만 너무 아파서 정신이 다 혼미했었어요. 집에 오면서도 당장 내일이라도 당장 빼버려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하루 자고 나니 좀 나져서 그냥 참았지요.^^
응
20년 전
왜 아프지 않을까??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전 다행히 상악에만 스크류 한다구 합니다..
이 얼마나 행복한지... 그지만 하악에두 발치 해야 한다니.. 다시 원점으로 ..
행복이 다 없어진거 같아서... 억울해요~~
이제 머리에 쥐가 돌아댕기는지.. 욱신욱신 거려요~~ ㅠ.ㅠ
Y
Young연 글쓴이
20년 전
교정한지 1년이 조금 못 되는군요.
상악에는 스크류 두개 심었는데 그 중 작은 거 하나는 빠졌습니다만, 이제 거기는 고무줄을 안 거는 데라서 그냥 넘어갔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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