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4번째 글: 입에 물고 5일째 ^^ 3키로 뺐네요

📍 지금 보는 글 · 5번째

유
유랑 새싹

수술교정한 사람을 만나보니..

턱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급하게 예약을 해서 좀 기다리다 보니
아주 예쁜(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쁘더군요) 소녀랑 같이 앉게 됬어요.
그 아이(제가 나이가 좀 있거던요)가 말하기를 수술(강혜정수술)을 했다는데 너어무너무 아파서 다시는 죽어도 하지 않을 거라고 하더군요.
그수술 의사 선생님이 저보구도 하라구 그랬었는데 전 주사도 싫은데 수술이라니 절대로 할 수 없다고 했었거든요.
어눌한 발음으로 서로 잘 못알아 들어가면서 이야기한 결과 그녀는 수술하고 5일동안 눈물만 흘렸다는... 자기 죽는 거 아니냐고 선생님께 맨날 물었대요.
어쨌거나 그녀는 너무 이뻐서 (옆라인도 훌륭하더군요) 며칠전에 수술한 사람같지는 않더라구요.
게다가 제 반대편 옆엔 오늘 막 장치를 뗀 어린 처자가 앉아서 이쁜 입술로 자기 이야기를 하더군요.
18개월 만에 장치 제거하고 유지장치 기다린다던 그녀는 이가 참 가지런하고 이쁘게 아물려져서 정말 부럽더군요.

결론은 수술은 안하기를 천만 잘했다는 거고 언젠간 저도 그 아이들처럼 이쁜 치아를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졌다는 거에요.

즐겁게 교정해야지. 그리고 이제 더이상 살은 빠지지 않아요
푸하 ~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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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20년 전
^_^아주 예쁜(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쁘더군요) 소녀' 나도 한번 보고싶어요 ㅋㅋ

저도 빨리 이쁜치아를 가진 아가씨가 되고시포요~~*^_^*
여
여리고 순한
20년 전
언젠가 오늘처럼 누군가 나를 부러워 할 때가 반드시 오리라...는 기대로
살고 있답니다. ^^
유
유랑 글쓴이
20년 전
노는 것도 젊어서 놀구 이쁘는 것도 젊어서 이쁜게 참 좋은 거 같아요.
여러분 ~! 즐교하세요!
봉
20년 전
수술교정 했는데 저는 하나도 안 아팠어요.
5일간 입원하고 있었는데 무통주사를 맞아서 그랬던건지....
같이 입원 했던 분들도 아프다는 얘기는 하나도 안 하던걸요..
유
유랑 글쓴이
20년 전
우왓~! 정말요? 사람마다 진정 다르군요... 그래서 금방 교정이 끝나게 되는 건가요?
아 궁금하여라 ~
응
20년 전
역시 아플때는 약물의 힘을 가해야지... 안아파요...
근데 전 왠만큼 아파서 약을 먹지 않아서리... 하루하루를
통증으로 지내고 있어요.. ㅠ.ㅠ
아플때는 생각말고.. 약을 먹는게 최고~~~~

언젠가 나두 누가 나의 치아를 부러워 할 수 있는 그날까지
꾸~~~욱 참아야지 ^^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더운데.. 기운도 없지만..
비타민 & 영양제라두 마니마니 먹어요~
사
20년 전
수술하믄...수술비는 대략얼마나 드나요? 궁굼.......@.@
유
유랑 글쓴이
20년 전
천만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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