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4번째 글: [교정7일째]입을 열때 마다.. 입술이..

📍 지금 보는 글 · 5번째

터
터키산장 새싹

자는동안 헤드기어를 벗어버리다니.. ;;ㅡ_-)

이리저리 교정한지도 언 일년이 지났습니다..
저번주엔 TPA를 제거했습니다..

티.피.에이.. 처음엔 빨래줄처럼 음식물이 너덜너덜 걸리고
혀가 입천장에 닫질 않아 혀짧은 소리에 고생도 했습니다..

그런그것이.. 사람은 환경에 잘 적응한다고
제거하고 나니.. 또 적응키 힘드는 군요.. ㄱ-

윗니는 거의 교정이 된듯하고..
발치부분만 메워주면 될것 같아서 받은 헤드기어..

이건또 적응해나가야 할 하나의 산이 되는군요..
집에서만 할수 밖에 없는 이것은..
한달째인 지금도 적응을 하기 힘든 존재입니다..

특히나 잘때 까다로운 저이고 보니..
얼굴에 무언가가 옥죄고 있는것에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얌전히 헤드기어 하고 똑바로 누워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벗겨져 문쪽에 던져져 있습니다..

이제겨운 안보구 뺄정도의 익숙함 뿐인데..
자는중에 어떻게 뺀 것일까.. ㄱ-;;;;;;;;;;;;;;;;;;;;;

언제쯤 저 녀석과 친해질지..
조금 걱정이 앞서는 오늘입니다..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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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
20년 전
헤드기어는 모땜에 하는건가요? 교정기만 해도 불편할텐데 헤드기어까지 후덜덜 ;; 불편하시겠어요
내
ㅋㅋㅋ...웃으면 안 되는거죠? 근데, 상상하믄...^^;;
그
20년 전
그러게용~ 웃으면 안될거 같은데 저도 이분 글 읽고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
장
헤어기어 대신 스크류 심음 안되는가요~?
20년 전
^^ TPA제거 하셨다구요?
세상에나 세상에나 이렇게 반가울 수가~~~
TPA안해본 사람들은 아마도 이기분 모를겁니다.
저는여 교정풀렀을때보다 TPA제거했을때가 몇배 더 행복했어요.
정말 입안이 그렇게 넓은지 그때 처음 알았다니까요 ^^;
어째든 TPA제거하신거 정말 완젼 축하드려요 ^^ 꺄아~~~

훔... 헤드기어는 전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집에서만 하면 된다니꺼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어른이 된 나이에 하루종일 하고 있어야 하는 분들도 있으시거든요.
그런거 생각하면 그나마 복받으신거죠. 안그래여?

글구 TPA 적응하셨듯이 헤드기어도 적응하실거예요.
인간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놀랍다는건,
더 길게 이야기 안해도 터키산장님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시죠?
다른 장치보다 적응하는 시간이 좀 더 걸릴뿐이지,
곧 또 적응하시고 잘 지내실테니까 힘내세요.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만
20년 전
저도 tpa를 하고 있는데 초반에는 혀 아파서 죽는줄 알았죠~~

불편한점은 있지만 적응하고 나니까 브라켓이나 tpa나 제 몸 같이 느껴지네요

헤드기어라고 하니까 운동할때 쓰는것만 생각이 나더 군요~~ 웃겨서리~

주위에 모르는 사람 투성이라 크게 웃지도 못하고~~# 게다가 병원

사진방 보니까 뭔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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