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0번째 글: 장치가 떨어졌...ㅠㅠ

📍 지금 보는 글 · 21번째

게
게토 새싹

사소한 주말

상악: 149일
하악: 129일


몇년째 성당도 안가고, 기도도 안하고,,
주말(주일)이 이렇게 또 스리슬렁~ 지나가는 이때쯤 드는 일종의 죄책감 비스무리한 이 꾸리꾸리한 감정...ㅡ_ㅜ 쩝..

뭐 어쨌거나,
오늘은 오랜만에 단비내리는 좋은 날~* 좋은 밤~*
보고 싶은 얼굴이 하나.. 둘..
단비내리는 소리를 타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꿈속에서나마 보고 싶은 이들을 만날 수 있길..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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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랬어XG
20년 전
조병화님이 "가을"에서.. 그러던데요

가을은 하늘에 우물을 판데요
파란 물로.. 그리운 사람의 눈을 적시기 위해서요.....

오늘 내린 단비가...조병화님이 말한
그런..가을이 파놓은 우물의 파란물이.. 조금 넘처서 내린건가바요
게토님에게서.. 보고싶을 얼굴을.. 하나..둘..만드는것보니요
그럼 행복한 하루되세요^^.
리
20년 전
아,, 오늘 월요일,, 전 좀 늦게 출발하네요 ㅋ; 지금 나갑니다~~
아침잠이 너무 조아 ㅠㅜ
게토님과는 너무 다르게
저는 어제,,,,뭔 비가 이렇게 와 ㅡ,ㅡㅋ
이러면서 친구들하고 목욕탕에 가서 푹 고아서 나왔습니다 ㅎㅎ
이
이지은
20년 전
저두 몇년을 냉담하다가 여름부터 성당을 나가기 시작했죠...
감회가 더욱 다르더군요...
교정을 시작하면서 두렵고 걱정이 많았는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다보니 많은 힘이 됩니다... 무엇보다 마음이 안정되는 것이 기쁨니다.
게
게토 글쓴이
20년 전
그랬어XG/ 어제까진 모르겠다가, 오늘 하늘을 보니 아, 가을이구나~ 싶어 기분이 참 좋았어요^^

리얼슈팅스타/ ㅋㅋㅋ비 그치고 참 많이 쌀쌀해졌습니다요. 전 이런 소름돋는 날씨가 더 좋아요~(아 쪼앙쪼앙~)

이지은/ 저도 어쩌다 미사를 드리게 되면 받게 되는 그 감동은 이루다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어요..ㅜㅜ
m
20년 전
XG님 글엔 사람을 풍덩~~빠지게 하는 매력이 있으시네요.
그 매력에 얼마나 많은 님들이 빠졌었을까?.......^*^
20년 전
난 중학교때 어둠의 자식으로 음지생활을 시작한 후부터,
지금 몇년째인가??? 교회안간지가... ^^;

어째든 언니 나두 주말에 비가와서 넘흐 좋았다우~~~
알바땜에 넘 피곤해서 푹 자고 싶었지만,
결혼식이 있는 관계로 아침부터,
되지도 않는 화장하고 꽉끼는 옷입고 구두신고...
춥기까지해서 고생 많이 했는디,
결혼식장 넘 좋더라고 완젼 배아파...ㅠ.ㅜ
결혼하고 싶다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게
게토 글쓴이
20년 전
moonlight/ 산소통 등에 이고 풍덩~ 빠지면 되죠~ㅎㅎ;;

시린파랑/ ㅠ_____ㅠ 어둠의 자식!! 나도나도~
비는 좋았는데 오 갑자기 가을 건너뛰고 겨울이 온겐지.. 요상해요상해~
10월부터 결혼식 겁나 많아~~ㅠ.ㅠ
파랑이도~ 결혼해~ 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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