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60번째 글: *213* 나의 실화 은행사칭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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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 새싹

*214* 아짜증... ㅡ,.ㅡ

명절이네요.
저희 식구는 막히는 시간을 피해서 곧  시골 내려갑니다.
늘 이렇게 시골갈땐 새벽을 이용하죠...

담달에 친척큰오빠 결혼하는데,
안그래도 저보고 결혼안하냐고 늘 잔소리들 하시는데,
오빠까지 이제 결혼하니,
요번 명절에는 내려가면 저 완전히, 어르신들께 다구리 당할듯... ㅡ,.ㅡ

이제 오빠가고나면 제차례거든요...
아짜증나...
나이따위에 밀려서 결혼하고 싶지 않은데,
왜 어른들은 그걸 몰라주실까요.
어련히 때되면 알아서 갈텐데...

어째든 그리하여 저는 곧 시골 내려가구요,
제가 요즘 나름 분주했던 관계로 이사모 좀 소홀했는데,
답글안달린 글들은 명절지내고 오면 바로 달겠습니다.

시골이 인터넷이 안되서,
지금 답글안달린 글들 다 프린트해서 갑니다.
시골가서 할일도 없는데,
프린트해가서 읽어보고 답달아왔다가,
집에오면 적어논거 보고 바로 답글 달려구요~
그러니 답글 안달려서 속타시는 분들 혹시 계시다면,
좀만 더 기다려주시고,

이사모 식구님들 다 명절 잘보내시구요,
넘처나는 식탐으로 넘 많이 드시고 체하시지 마시구요,
암거나 드시다가 장치 떨어뜨리지 마시구요,
조심조심 아셔쪄?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교하시길 파랭이가 진심으로 비나이다~ 비나이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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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19년 전
다구리 ㅋㅋ 나도 회사에서 고향에서 결혼땜에 다구리 ㅋㅋ
희
19년 전
역쉬 이사모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신 시린파랑님..
프린트해서 가져가시다니..이사모에 대한 그 열정!!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동
19년 전
저두 사촌동생이 먼저 결혼을 하고나니 어른들 눈치가 장난이 아니에요오오오...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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