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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철사가 콕콕찌를땐 참지마세용~~
몇일전에 병원방문이후로 자꾸 입안 볼살이 헐길래..
적응되면 괜찮으니라 생각하고 계속그렇게 있었는데..
세상에 계속 철사에 띠끼고 비어서... 피가질질질질..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병원에 갔다왔다.
치위생사: 어머 아프시겠어요 철사가 튀어나와서
나: 전 참으면되는줄알고 허허허
치위생사: 어떻게참아요 다헐었네여..
나: 그런가..
철사를 자른후~
나 지금날아갈것같다.
우와 철사하나잘랐을뿐인데.. 이렇게 평화가 찾아오다니.
내 입속볼살한테만 미안하네그려~
미안미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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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들러서.. 원위치 시키곤 했는데..그래도 또 돌아가서 찌르고....고생했어요..
지금은 세번째 와이어 하고 있는데 괜챦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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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엔 예민해져서 잘 못먹고 그랬는데 이젠 더 잘먹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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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 비늘 벗겨지듯이 입안 점막이 다 뜯기고 헐고~ 난리도 아니여~~ 튀어나온 철사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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